우리가 흔히 말하는 팩은 피부에 좋은성분을 얼굴에 바른 후 씻어 내거나 떼어내는 제품을 말합니다.
팩은 영양분을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사용하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팩을 할 때 세안을 한 후 하게 되는데요.
더욱 큰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스크럽을 한 다음 팩을 하면 더 좋다는 사실!
그렇다면 먼저 팩의 종류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1. 시트 마스크
- 우리가 일반적으로 팩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팩의 형태입니다.
얼굴 모양의 시트에 에센스가 듬뿍 담겨 있습니다.
(마스크를 뺄 때 에센스가 한 곳에만 집중되있을 수도 있으니 골고루 잘 묻혀서 빼면 됩니다)
세안 후 토너를 이용해 잔여 노폐물을 잘 제거해주시고(영양분 흡수를 더 잘 시키기위해서) 그 다음 얼굴모양에 따라 잘 붙여주시면 되요.
사용시간은 10~15분정도로 해주시면 되요. 마스크팩이 말랐다 생각되시면 떼어주시면 되는데
너무 장시간 사용할 경우 말라버린 팩이 피부의 수분을 흡수하니 너무 오래 붙이고 있으면 좋지 않아요.
사용 후에 얼굴에 남아 있는 에센스는 손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주시면 되요.

(SK-2 페이셜 트리트먼트 마스크)
2. 워시 오프 팩
-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 피부 속에 들어있는 독소의 제거용으로 많이 쓰이는 팩으로, 바르고 물로 씻어내는 유형의 팩이에요.
이것도 세안 후 토너를 바른 뒤 팩제를 바르고 10~15분 후 물로 씻어 내주면 OK.
3. 필 오프 팩
- 팩제를 얼굴에 바른 뒤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떼어내는 타입이에요.
이것 역시 세안 후 토너를 바른 뒤 팩제를 바르고 10~15분후 피부자극이 가지 않도록 살살 떼어내주시면 되요.
4. 수면 팩
- 말 그대로 자면서 바르는 팩입니다. 세안 후 토너를 바르고 수면팩을 바르고 자면 OK.
정말 피곤하고 바빠서 10~15분도 아깝고 귀찮지만 피부관리해야한다면 바로 수면팩을 사용하면 아주 좋겠죠?
5. 천연 팩
- 각종 채소, 과일, 요구르트 등 천연재료를 이용해서 팩을 하는 것인데요.
좋긴하겠지만 이건 거의 남자들에게는 불가능한 일이죠. 여자친구가 해준다면 기꺼이 받을 의사가 있지만요.^^
팩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어느 것이 좋다 나쁘다 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상황과 타입에 맞춰서 팩을 적절히 사용해 주시면 피곤에 쩔은 피부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는 사실.
그렇다고 매일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팩은 피부에 유익한 영양분을 단 시간에 최대한으로 많이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피부가 그 영양분과 수분을 흡수하는 양은 한정돼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딱 두 번 정도만 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위 사진처럼 비싸고 좋은 팩을 쓰면 물론 좋겠지만 가격이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죠.
적당한 가격대의 팩을 사용해도 충분히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맞는 타입의 팩을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녹차, 오이의 마스크팩을 주로 이용하고 있는데 피부진정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 주의할 점은 팩의 제조일자를 꼭 확인하셔야 된다는 것!!!
팩의 유통기한을 개봉하지 않으면 1~3년 이라고 말하지만 만든지 1,2년 지난 팩을 쓰기에는 찝찝한 것이 사실이죠.
최근에 제조한 팩을 사용하는 것이 심리적인 효과까지 더해져 더욱더 큰 효과가 발생되지 않을까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Manlife님에 의해 2011-12-31 17:01:43 피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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