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법]
피부관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세안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세안은 피부 관리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아무리 좋은 제품을 바르고 관리를 한다고 해도 오염물질(때)을 제대로 씻어내지 않으면 과연 제대로 된 피부관리가 될까요? (과연...)
세안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굳이 강조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피부관리의 시작과 끝인 세안. 세안만 잘해도 피부관리는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것!
이제 세안의 순서와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따뜻한 물로 얼굴을 적셔 모공을 열어준다.
- 이 단계는 모공 속 노폐물을 씻어내기 위한 준비단계입니다. 적당한 물 온도로 맞춘 뒤 얼굴을 가볍게 적셔 줍니다.
물의 온도는 30~35가 가장적당한 물의 온도입니다. 그렇다고 온도계로 직접 물의 온도를 제기에는 너무 귀찮은게 사실이죠.
물을 손에 갖다 댔을 때 체온과 비슷하거나 살짝 더 낮은 느낌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따뜻한 물은 체온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 되겠죠?
(주의 : 너무 뜨거운 물로 세안을 하게 되면 피부의 온도가 높아져서 피부 속에 남아있어야 할 수분까지 모조리 증발해버려 피부가 건조해지니 조심하세요!)
2. 세안용 클렌저를 손에 덜어낸다.
- 적당한 양을 덜어서 사용하면 끝!
세안제가 튜브형이라면 엄지손톱 크기 정도, 펌프형이라면 펌프 1회 분량이 적당해요.
그럼 비누는 어느정도 해야되냐구요?
저는 비누를 사용하는 것을 반대 합니다. 비누는 계면활성제가 많이 들어있고 알칼리성이 강하기 때문에 유분과 수분을 과도하게 씻어내는데요
이 결과 자연 보습막이 벗겨져 피부는 건조해지고 pH균형이 맞지 않게 됩니다. ( 어려운말 같은데 결국 피부에 좋지않다는 말! )
요즘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천연원료를 사용한 비누들이 나오긴 하지만 비누를 사용하면 클렌저를 사용할 때 보다 헹구는 과정에서
더 깨끗히 씻어야하므로( 왜? -> 고체에서 거품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녹지 않은 입자가 피부에 남아 모공을 막을 위험이 있을 수 있어요.)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게 사실이죠. 결국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방법은 세안용 클랜저를 사용하는 것!

3. 충분히 거품을 낸 다음 얼굴에 부드럽게 문지른다.
- 코, 이마 등 유분이 많이 나왔는 부분이나 특히 더 오염이 심한 부분을 신경써서 문지릅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세안을 할 때 완전 깨끗히 씻는다고 온힘을 다해 빡빡 문지르면 큰일납니다.
피부에 자극을 줘서 피부가 많이 아파합니다. 세안을 할 때는 자기 얼굴을 아기 다루듯 부드럽게~ 살살~ 구석구석 문질러주면 OK!
4. 헹굴 때 역시 따뜻한 물로 !!!
- 거품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꼼꼼히 헹구어야 합니다. 헹굴 때도 물론 부드럽게~
난 비누를 꼭! 써야돼라고 생각하셔서 비누를 사용하셨다면 더욱더 꼼꼼히 헹구어 주셔야 된다는 것!

5. 깨끗하게 헹군 다음엔 찬물로 한두 번 더 헹구어 줍니다.
- 찬물로 다시 헹구어 주는 것은 따뜻한 물로 헹구어 줄 동안 벌어진 모공을 다시 조일 수 있고 피부를 탱탱하게 긴장시키는 효과도 있어요.
또한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조금 늦춰주는 역할도 한다는 것!
6. 세안 후 얼굴에 남은 물기를 수건으로 톡톡특 닦아줍니다.
- 이것도 역시 박박 문질러 닦으면 피부가 자극을 받게 되니깐 살살~ 사랑스런 여친 볼을 두드리듯~ 부드럽게 ~ 톡톡톡
몇몇분은 피부에 자극이 간다고 물기를 닦지않고 자연스럽게 말리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물기를 닦아내지 않으면 물이 마르면서 피부표면의 수분까지 뺏아가게 되므로 자연건조는 좋지 않아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Manlife님에 의해 2011-01-11 19:32:51 Manlist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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