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는 걸인들도 장동건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이 말은 실제로 밀라노를 가봤을 때 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선 외모와 미묘한 금+갈색빛의 웨이브 머리에서부터 그 포스들이 남달랐고
코는 마치 하늘을 우러러보듯 높았습니다.
하지만, 밀라노에서 정말 놀랐던 것은 이러한 외부적인 신체조건이 아니었습니다
밀라노의 남자. 그들에게서 느껴지는 아우라.
패션의 도시, 패션의 도시라고 말은 하지만 정작 그 말을 실제로 느끼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만
실제로 밀라노를 가보면 그 말을 정확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신흥 패션 도시인 도시의 뉴욕과는 달리 조금은 숙성된듯한 차분함을 가진 것이
밀라노 스트리트 패션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1에서는 정장, 세미정장을 #2에서는 캐쥬얼, 액세서리를 올립니다 ^^
개인적으로 아래는 This is Milano! 라고 외치시는 듯한 대표적인 패션. 정말 감동을 금치 못할 패션이라 생각합니다.
서양인의 피부와 헤어, 얼굴형의 특성상 얼굴을 가리고 주로 보는 편인데 뭐 어떻게 따라하기도 어려울만큼
아주 훌륭한 자태를 보여주고 계시네요.. 회색빛의 자켓이 저렇게 멋드러지게 어울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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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Manlife님에 의해 2012-01-01 17:15:12 패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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