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파리 편인데요!
뉴욕이나 런던보다는 조금은 실용적인 면이 가미된 면이 조금 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아래의 흰색 면바지를 입은 분을 보더라도 색상이 블랙&화이트 밖에 없기에
흰색 면바지를 입었으에도 뭔가 과하다던가 오버스럽다는 면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아래의 사진을 보면 동남아시아 인인지 살짝 헷갈리는데 어찌 되었든..!
바지가 정말 예쁘네요. 스판끼가 살짝 들어간 블랙 청바지인데, 무릎 부분을 보시면
헤지지 않고 딱 붙은 것을 보아 스판이며, 아주 편안한 바지임을 알 수 있죠!?
거기에 핏감도 아주 좋고 상의에도 셔츠 하나에 자켓하나 가볍게 걸친 실용적인 패션임에도 불구하고
정제된 미가 철철 흘러넘치는군요! 아마도 바지의 핏과 재질의 승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서양인들은 머리카락이 얇아 저런 스타일링이 아주 쉽지만..
우리 나라는 그렇지 못하죠 T-T 이런 헤어스타일이 아주 잘 어울리네요
수염도 너무 깨끗이 짧게 제모수준으로 했다면 뭔가 멀건 느낌이었을텐데 아주 멋지게 스타일링 했네요!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는 상,하체 비율의 친구군요 하하
올 블랙 수트에 빨간색 타이로 포인트를 줌으로 인해 쫄쫄이맨에서 멋진 스타일이 되었군요

괜찮은 외모에 괜찮은 패션이긴 하나..
뭔가 구린 느낌이 드는 이유는.. 셔츠의 색감과 너무 마른 체구.. 그리고 80년대 같은 스타일의 헤어, 썬글라스, 타이 때문이겠죠 T-T

파리에서 발견한 옆집 스타일리스트 아저씨와 같은 그런 친근한 스타일입니다.
행거치프도 가지런하게, 단추는 가장 윗단추 하나만 입은 모습은 아주 정석적인데요!
조금 넌센스가 있다면 안에 티셔츠가 아닌 셔츠를 입었으면 어땠을까...
그리고 가방은 좀 더 진한 색상으로 들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의 삶 그 중심에는 언제나, MANLIFE.co.kr
[이 게시물은 Manlife님에 의해 2012-01-01 17:15:12 패션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