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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자동차의 많은 옵션들 작성자_ 오부장
2010-10-0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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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고차 사이사이 오남희부장입니다... 꾸뻑 ^^*

 

오늘은 누구나 다 알듯 하면서도 자세히는 잘 모르는,

평소에 아는것도 있고 평소 궁금해 하시던 것들도 있는 자동차의 옵션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Ctrl+F를 누르셔서 찾기 원하시는 옵션을 검색하시면 더욱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ABS (Anti-lock Break System) 

 위험한 순간 급제동 시 바퀴가 잠기는 것을 막아주는 안전장비로,

확인 방법은 Key를 On시에 계기판에 ABS라는 글자가 3초간 들어왔다가 없어지면 정상작동이 되고 있다는 이야깁니다.

 

ABS가 없는 일반적인 자동차들은 주행 중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게되면 "끼~익"하는 찢어지는 소리가 나면서

자동차는 스스로 멈출때까지 미끄러지면서 통제불능의 상황이 되어버리게 되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중앙선을 넘거나 옆으로 차가 도는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ABS는 운전자가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도 자동차를 임의로 통제할 수 있게 하는 장치입니다.

운전자가 급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서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1초에 6~7번 정도

브레이크를 밟았다 떼었다 하는 것으로 브레이크를 밟고 있는 발끝에 "두두두두둑" 하는 진동이 느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바퀴가 잠기지 않아 운전자가 어느 정도 차량의 방향을 컨트롤할 수 있게 하며 최적의 제동조건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ABS의 기능은 눈길이나 빗길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발휘하게 되기는 하지만 항상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한 실험 결과, 시속 100Km 주행 중의 급제동시 핸들 조작이 필요 없는 마른 일반적인 도로에서는 제동 거리

 ABS가 장착되어 있는 차량이 약 4m 더 길게 나왔다는 결과가 있는데요.

ABS를 제동의 만병통치약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항상 안전운전이 최고라는 생각을 갖고 계셔야 합니다...

  

 

BAS

 브레이크 계통에 관계된 장치로서 ABS와 같이 적용되며 긴급상황시에

기존 보다 작은 브레이크페달 작동력으로도 큰 제동력을 낼 수 있게 개발한 시스템입니다.

 

보통은 버스나 대형화물차량에 주로 장착이 되며 운행 중 고속버스의 뒤를 따르다 보면

고속버스의 뒷유리에 많이 써 있는 것을 보신 분들도 있을텐데요.

 

예를 들어서 사람을 많이 태운 버스가 급정거를 해야 하는데 운전자가 나이드신 노인분이라면

기력이 약해 제동력이 떨어질 수도 있을껍니다.

이때 BAS장치의 작동으로 나이드신 운전자의 적은 발힘으로도 무거운 버스가 급정거를 할 수 있다면

뒤에 타신 승객들도 운전하시는 분이 노인분일지라도 많이 걱정하실 필요가 없겠지요... ^^*

 

 

EBD

역시 브레이크 계통에 관계된 장치로서 전, 후륜에 제동압력을 이상적으로 배분하기 위하여

제동라인에 솔레노이드밸브를 설치하여 제동압력을 전자적으로 제어함으로써

 급제동시 차량의 스핀방지 및 제동성능을 향상시키는 시스템입니다.

 

 

VDC

 일명 차제차세제어장치라고 불리우며 제동력, 구동력, 조향장치등 3가지 시스템의 종합적인 제어를 통해

노면이 미끄럽다든지등의 위험한 운전상황이 발생하면 운전자가 의도한대로 차량의 주행방향을 유지시키기 위해

자동차 스스로 브레이크를 밟거나 엔진토크를 제어 해 줌으로서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주는 장치입니다.

(쌍용등 일부 차종에는 ESP라고 표시가 됩니다.)

 

 

ECS(Electronic Control Suspension)

 승차감에 관계된 장치로서 상황에 따라 서스펜션(일명 쇼바)의 감쇄력을 스스로 제어하는 장치입니다.

고속주행 및 급가속, 급제동, 급선회 등 차체의 급한 자세변화가 일어날때는 서스펜션을 딱딱하게 함으로써

주행안정성을 확보하고 일반 주행시에는 서스펜션을 부드럽게 함으로써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장치인데요.

 

차량의 본넷을 열어 쇼버 마운틴 부근에 고무를 열면 세 가닥의 배선과 작은 모터가 장착되어 있으며,

역시 Key On시에 계기판에 3초간 들어왔다가 없어지면 정상 작동이 되는 것입니다.

 

 

TCS(Traction Control System) 

 액셀레이터를 급하게 밟을때, 즉 급출발을 할때 구동바퀴가 헛도는것을 방지해주는 장치입니다.

특히 눈길, 빙판길 등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의 발진 가속성을 확보해 주는 장치로 빙판길에서 급가속시,

차륜의 미끄러짐 현상이 감지되면 운전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차량의 브레이킹을 여러 번 반복하여

차량의 스핀을 방지해 주는 장치입니다.

 

수동차량의 경우,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출발할 때는 2단출발로 반클러치를 많이 사용하라고 하는데요.

오토밋션의 경우 수동차량의 2단출발과 같은 기능의 홀드기능을 작동하면서 자신의 차량에 TCS기능이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LSD

 차동제한장치라 하여 진흙길이나 웅덩이에 한쪽 바퀴가 빠졌을 때 미끄러지지 않는

다른 한쪽 바퀴에 힘이 전달이 되어 쉽게 빠져 나올 수 있게 해 주는 장치입니다.

 

일반적인 자동차들은 예를 들어 한쪽 바퀴가 얼음에 위에 놓여 있고 다른 바퀴는 마른 지면에 있다고 할 때

얼음위의 바퀴는 끊임없이 회전을 하는데 다른 한쪽 바퀴는 힘이 전달이 안되어 가만히 멈춰있게 되는데요.

이때 차동제한장치(LSD)라는 기능의 작동으로 나머지 바퀴에 힘을 전달되어 구동하는 두 바퀴가 모두 돌게 해 주는 장치입니다.

 

이 기능은 주로 짚차 같은 RV차량에 주로 장착이 되며 도로가 험한 산악지형이나

 눈길이나 미끄러운 언덕에서 바퀴가 헛돌지 않아 더욱 안전하게 해 주며 간혹 화물차량에도 장착이 되기도 합니다.

 


운전석 에어백(싱글에어백)

 안전밸트 다음으로 가장 유명한 안전 보조장치로서 운전석의 핸들에 위치해 있으며

자동차가 충돌 시 충격을 감지하는 전자제어장치(ECU)가 일정한 충격에 이를 순간적으로 가스를 방출함으로써

핸들에서 공기주머니가 마치 풍선처럼 부풀어올라서 운전자의 얼굴과 가슴 등에 대한 충격을 완화시켜

부상의 위험이나 정도를 감소시키도록 고안된 대표적인 보조 안전장치입니다.

 

요즘은 법규의 강화로 거의 대부분의 차량에 선택옵션이 아닌 필수가 되어 소형차량이나 경차에도 달려 나오는데요.

충돌 당시 안전밸트를 하지 않은 에어백의 작동은 운전자에게 오히려 더 큰 피해를 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안전밸트를 착용해야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작동 여부는 Key On시에 계기판에 에어백의 그림모양이나 글씨가 3초간 들어왔다가 없어지면 정상 작동중입니다.

 

 

조수석에어백(듀얼에어백) 

원리는 운전석 에어백과 같고, 운전석 뿐만 아니라 조수석에 동승하는 사람까지 보호하는 시스템으로

조수석 대시보드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이드에어백 

 일반적인 에어백의 작동은 정면충돌시에만 작동하며 자동차가 항상 정면으로만 부딪히는것은 아니죠.

측면으로 부딪힐 때도 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측면 충돌 뿐 아니라 경사충돌에 대해서도

시트의 옆쪽에서 공기주머니가 나와 탑승자의 충격을 줄여주는 고급 안전보조장치의 하나 입니다.


차량의 전후방에서의 충돌을 제외한 52%에 달하는 충돌사고에 대해 매우 유용한 승객보호장치입니다만

사이드에어백 옵션은 아쉽게도 고급차량의 최고의 등급 또는 최고의 옵션을 선택할 경우에만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충격감지 도어잠금 해제장치 

 자동차 도어를 잠근채로 운행 중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여 잠금 장치가 해제되지 않을 때 차량의 컴퓨터가

충격감지센서로부터 자동차의 충격여부 신호를 받아 도어잠금장치를 해제시키는 자동차의 안전장치중의 하나입니다.

사고 후 문이 열리지 않아 큰 인명피해를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 기능 역시 소형차들에게서는 거의 볼 수가 없답니다.

 


정속주행장치(크루즈 컨트롤 AICC(autonomous intelligent cruise control) 

 주행 중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를 기억해 운전자가 액셀을 밟지 않아도 일정한 속도로 차량의 주행을 시키는 장치입니다.

이 기능은 드라이버가 설정한 차의 속도를 유지하도록 스로틀밸브를 액추에이터가 제어하며

자동으로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게 해줄 뿐 아니라 전방 차량과의 안전거리까지도 자동으로 유지해 주는 운전자 편의장치인데요.

 

원래 땅 덩어리가 넓은 미국등 수 십시간을 운행해야 하는 대륙횡단등 장거리 운행에 꼭 필요한 기능으로

지루한 장거리 운행중 이 기능을 잘못 사용하게 되면 졸음운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됩니다.

 

 

TRIP 컴퓨터

 차량 주행에 관련된 정보를 받아 주행 평균속도, 주행시간, 주행거리 및 현재 남아 있는 연료로 주행할 수 있는 주행가능거리등을

표시창을 통하여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ECM룸미러(전자식룸미러) 

 밤에 룸미러(실내미러)를 보면 뒷차에게서 오는 헤드라이트 불빛이 반사되어 눈이 피로한 경우가 있는데요.

이러한 경우 룸미러에 장착 된 광센서에 의해 빛의 반사율을 자동으로 조절함으로써 스스로 이 불빛을 흡수하여

빛은 보이지만 눈은 피로하지 않게 하는 장치로 야간 주행 시 운전자의 후방시계를 확보할 수 있으며

기존의 틸트방식보다 진보한 형태입니다.

 

AQS(유해가스 유입차단장치) 

 차량이 외부공기중의 이물질(먼지나 매연등)이나 유해성분(일산화탄소나 탄산수소등)이 높은 지역을 통과 할 경우

운전자가 별도의 스위치 조작을 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외기 유입을 차단하고

다시 외부의 공기 오염도가 낮은 지역에 들어서면 외기유입 모드로 자동 전환하는 장치입니다.

 

 

파워핸들

 운전자가 핸들을 돌릴때 유압이나 전자의 힘으로 팔에 힘이 덜 들어가게 하고도 가볍게 돌릴수 있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옛날 차량들은 이러한 파워핸들기능이 거의 없었으나 요즘의 거의 모든 차종에는 파워핸들이 장착이 되어 있는데요.

아직도 일부 소형차나 경차들 중에서 간혹 이 옵션을 빼놓고 나온 차량들이 있으니

중고차를 구입하실 계획중인 분들은 구매 후 후회하지 않기 위하여서도 필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속도감응식핸들 

 주차 또는 저속에서 가벼워지고 중,고속에서는 적절하게 핸들이 무거워지는 편리함과 주행안전성 모두를 향상시키는 최신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으로 고급차량에 주로 장착이 되어 나옵니다.

 

 

파워윈도우 

 버튼을 눌러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고급차종으로 가면 원터치식도 있고, 창문이 닫히는중에 물체가 중간에 끼면 자동으로 다시 내려가는것도 있습니다만,

소형차나 경차들 중 일부차량에는 앞쪽은 파워윈도우 이나 뒷쪽 창문은 수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열선내장 아웃사이드 미러 

 유리면에 내장되어 있는 열선을 이용하여 우천시 생긴 물방울과 겨울철에 성에를 제거함으로써

운전자의 후방 시계확보와 안전한 운행을 제공해 주는 사이드미러입니다.

 


전동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좁은 곳에서 주차를 하거나 자동차가 교행하는 경우에 손쉽게 운전석에서 아웃 사이드 미러를 버튼을 눌러

전기적으로 접거나 펼 수 있는 장치입니다.

우리나라 같이 차는 많고 길은 좁은 곳에서 상당히 유용하고 또한 자동세차를 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

 

 

전동시트(파워시트)

 시트의 등받이각도를 조절하거나 앞뒤로 움직이는것 또는 척추받침장치 등을 버튼을 눌러 전동으로 조절하는 것 입니다.

 

 

메모리시트 시스템(IMS2) 

 운전자가 자신의 체형이나 운전습관에 맞는 최적의 시트위치와 아웃사이드미러의 위치 및 조향핸들의 위치를 설정하여

기억을 시켜 두면 운전자가 바뀌어 시트위치를 다르게 조작해 놓았을 때 단 한번의 스위치 버튼조작만으로

기억해 놓은 위치로 시트를 자동으로 다시 복귀시켜주는 장치입니다.

 

 

이지엑서스 

 주로 메모리시트 시스템을 장착한 차량들에 많이 있는 옵션으로서 하차시에 시동키를 빼면 시트가 뒤로 밀려나고

스티어링휠(핸들)이 위로 올라가면서 내리기에 편리하도록 최대의 공간이 확보되게 해 주며

승차시 시동을 걸면 자동으로 운전자의 운전에 최적의 상태로 맞춰주는 편리한 기능입니다.

 

 

가죽시트

 말 그대로 시트(의자)의 겉재질이 직물이 아닌 가죽으로 된 것입니다.
고급 대형차량에는 주로 천연가죽으로 되어 있으며 일반적인 중소형 차량이나 승합차등에는 주로 인조가죽이 되어 있습니다.

 

 

열선시트

 시트의 안에 열선이 내장되어 있는 시트입니다.

겨울에 시동을 걸고 히터를 틀어도 실내나 시트가 자신의 엉덩이의 기운으로 따뜻해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데,

그럴때 유용한 장치인데요.

 

거의 대부분의 차량에는 앞쪽 대쉬보드나 계기판 주변에 열선스위치가 장착되어 있으나

트라제XG는 운전석과 조수석시트의 사이에 꼭꼭 숨어 있으니 트라제XG를 운행하시는 분들은 스위치가 안보인다고

반드시 열선시트가 없는것은 아니며, 여름철 이를 모르고 작동시켜 놓은 상태에서 운행을 하게되면 엉덩이에 땀띠가 납니다. ^^* 

 

 

빗물감지와이퍼(레인센서) 

 비가 올 때 운전자가 별도로 조작하지 않더라도 빗물의 세기와 양 따위를 스스로 감지해 와이퍼의 속도나 작동시간등을

자동적으로 제어하는 장치입니다. 빗물의 량을 감지하여 와이퍼 속도를 알맞은 속도로 작동시켜주며

스위치가 켜져 있어도 빗물의 없을 시 작동을 멈추도록 도와주는 장치입니다.

 

 

선루프 

 차량의 지붕 위에 유리로 설치된 보조창틀로 여름철 실내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방지하고 실내 공기를 쉽고 빠르게 환기시킬 수 있어 차량 탑승 후 에어콘을 막 작동했을때나 담배연기로 인해 탁해진 실내 공기를 배출시킬 때 쓰이는 장치입니다.

 

개방감이 크고 미관상 보기가 좋으며 고속주행시 옆 창문을 열면 바람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에 비해

선루프를 살짝 열면 바람소리가 그다지 크게 들리진 않는데요. 저의 경험 상, 선루프는 차량 출고 후 장착도 가능하지만

선루프옵션을 꼭 필요로 하시는 분들께서는 가급적 신차 출고 전 순정선루프를 장착하시거나

중고차를 사실 경우 순정선루프가 장착되어 있는 중고차를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AV시스템

 차내에서 액정모니터를 통해서 TV, VCD, DVD, 비디오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위성수신을 통해 지리정보를 제공하는 네비게이션과 함께 한 액정화면에 같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네비게이션 

 차내에서 모니터상으로 전자지도를 이용하여 인공위성이 지원하는 위치파악 시스템으로

현재의 위치나 찾고자 할 건물이나 목적지를 입력하면 최단거리나 최적의 경로를 지도상으로 표시해 주거나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요즘은 지도목적 이외에 과속카메라의 확보차원에서도 많이 사용함니다.

 

요즘의 네비게이션은 거의 정확도가 있는 편이지만, 일부 예전의 네비게이션들은 가끔 바보처럼 엉뚱한 길을 안내 해 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잘 아시는 길은 가급적 네비게이션의 도움을 받지 마시고 꼭 모르시는 초행길을 가실때만 유용하게 사용해 주세요.

 

 

CD체인져 

 일반적으로 차량의 앞쪽에 주로 1장의 음악CD를 들을 수 있는 것이 비해 주로 트렁크쪽에 한꺼번에 여러장의 CD를 넣어둘 수 있어, CD를 일일이 갈아끼우지 않고도 여러장의 CD를 차례로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로 6매,8매,12매 CD체인져가 많이 쓰이며 요즘의 차량에는 6매 CD체인져나 6매 DVD체인져가 앞쪽에 있기도 합니다.
영상이 포함된 체인져를 VCD체인져나 DVD체인져라고 합니다.

 

 

핸즈프리

 운전중 핸드폰을 사용할때 핸드폰을 귀에 대지 않고 통화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운전석 주위에 설치되있는 마이크와 스피커를 이용하여 통화를 하는 것인데요.

참고로 우리 나라는 운전중 핸드폰을 사용하는것이 법적으로 금지되기 때문에 핸즈프리는 필수적인 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선도어잠금장치 

 자동차의 문을 잠궜다 열었다 할때 열쇠를 직접 키박스에 꽂아서 돌리지 않고 무선 리모컨의 버튼을 눌러

문을 잠궜다 열었다 할 수 있습니다. 간혹 트렁크 열림기능이 있는 것도 있으며 주로 도난경보기능이 있어서

주차상태에서 열쇠나 리모컨이 아닌 다른 물체로 강제로 문을 열면 싸이렌이 울리며 비상등이 작동되어

주변사람들의 주의를 환기시켜 차량의 도난을 방지하는 장치입니다.

 

 

프로젝션 해드램프 

 깨끗한 유리처럼 램프 안쪽을 볼 수 있는 크리어 렌즈를 사용함으로써 해드램크의 조사거리와 밝기가 대폭 향상되었고

기존의 해드램프 보다 적은 전력으로 2배 이상의 밝기와 자연광에 가까운 색도의 빛을 발사하여

수명도 5배 이상 향상된 해드램프입니다.

 

 

정속주행장치(크루즈 컨트롤 AICC(autonomous intelligent cruise control) 

 주행 중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를 기억해 운전자가 액셀을 밟지 않아도 일정한 속도로 차량의 주행을 시키는 장치입니다.

이 기능은 드라이버가 설정한 차의 속도를 유지하도록 스로틀밸브를 액추에이터가 제어하며

자동으로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게 해줄 뿐 아니라 전방 차량과의 안전거리까지도 자동으로 유지해 주는 운전자 편의장치인데요.

 

원래 땅 덩어리가 넓은 미국등 수 십시간을 운행해야 하는 대륙횡단등 장거리 운행에 꼭 필요한 기능으로

지루한 장거리 운행중 이 기능을 잘못 사용하게 되면 졸음운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됩니다.

 

 

터보엔진 

 강제 흡입방식의 엔진으로 주행중에 일정한 RPM이 올라가면 자동으로 이를 감지하여

강제로 강력한 공기흡입을 하여 순간 가속을 이루어 냅니다. 일반적으로 3000RPM 정도 상승을 하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인터쿨러 

 터보엔진의 터보차지(과급기) 작동시 과급되는 공기의 온도가 높기 때문에 공기의 밀도가 떨어져

노킹이 발생하거나 효율이 떨어지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주행속도가 빠를수록 냉각효과가 높기 때문에

터보엔진에 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터보인터쿨러엔진 되는것입니다.

 

 

린번엔진 

 대표적인 차량으로서는 현대자동차의 아반테, 베르나등이며 일반 가솔린엔진보다 연료를 적게 태우는 엔진입니다.

일반 가솔린엔진은 공기와 연료의 혼합비율이 14.7:1이 가장 적합한 비율인데 비해 린번엔진은 22;1 정도의 혼합비에서

완전연소를 하면서도 배기가스의 규제를 충분히 만족하도록 특별히 만들어진 엔진입니다.

 

린번엔진의 린번기능작동은 항상 작동하는 것이 아니며 출발시나 고속주행등의 고출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작동을 멈추고

일반 가솔린엔진과 같은 기능을 하다가 대략 2000RPM정도 미만의 정속주행시 계기판에 R/B라는 초록색불이 점등되면서 작동됩니다. 

단점으로는 린번기능이 작동될 당시나 해제될 당시에 계기판에 린번등이 들어오고 나가면서

엔진에 진동과 멈칫하는 느낌이 있으므로 초보운전을 하시는 분들은 고장으로 여기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VGT엔진 

 VGT는 엔진이 아니라 기존의 CRDi엔진에 VGT라는 장치를 달았다는걸 강조하기 위해 그냥 VGT라고 불리웁니다.

VGT의 역할을 말씀드리자면 일반 싱글터보엔진은 고속에서만 터보기능을 발휘하며 단점인 터보랙을 보완해 고속을 포함한

저속등 전영역에 걸쳐서 터보효과를 낸다는데 있는데요.

 

VGT엔진의 장점으로는 기존의 CRDI엔진에 비해 배기가스가 적게 배출이 되며 출력이 향상되고 연비가 좋습니다.

 


CVT 

 오토밋션의 진화한 자동밋션으로 기존의 수동밋션이나 오토밋션 운전 시 발생하는 변속충격이 전혀 없고

부드러우면서도 탁월한 가속성능을 자랑하는 변속기입니다.

 

대우의 경차 마티즈가 대표적인 CVT밋션을 장착한 차량으로

경사진 오르막길의 출발이 용이하고 기존 자동밋션보다 연비가 향상된것이 특징입니다.

 

 

스트롯바 

 본네트를 열면 양쪽 쇼버 마운틴을 가로지르는 파이프가 장착되어 있는 차량이 있는데 고속주행시 직진성을 확보하고 코너링시 차체의 좌우 비틀림을 억제하여 안전운행을 도와주는 안준보조부품으로 주로 스포츠카에 많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스포츠카가 아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경차인 마티즈에는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르시더라구요. ^^*

 

 

루프케리어 

 차 실내에 넣을 수 없는 부피가 큰짐 및 길이가 긴 스키등을 운송할 수 있도록 차량의 지붕에 장착하는 기구입니다.

 

 

알루미늄휠 

 바퀴를 보면 가장자리를 둘러싼 타이어가 있죠? 타이어의 안쪽에 위치한 동그란 것을 휠(wheel)이라고 합니다.
휠의 재질은 일반적으로 크게 알루미늄과 스틸(철)로 나뉩니다.

 

알루미늄휠이란 알루미늄 재질의 휠을 말하며 스틸휠에 비해 무게가 가벼워 연비가 좋아지고

브레이크를 밟을때 생기는 열의 방출이 쉬우며 디자인이 멋있다는것 입니다.

 

요즘의 고급승용차에는 알루미늄휠보다 더 비싸고 성능과 기능이좋은 크롬휠도 있답니다.

 

 

광폭타이어 

 말 그대로 타이어의 폭이 넓은 것 입니다.
예를 들면 지프차를 떠올리면 쉽겠네요. 일반 승용차의 타이어와 비교하면 지프차의 타이어가 훨씬 넓은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또한 스포츠카들도 광폭타이어를 많이 끼우죠.

 

광폭타이어의 장점은 지면과 접촉하는 면적이 넓어 제동력이 우수하고 코너링이나 차선변경때 안정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광폭타이어의 단점으로는 연비가 다소 나뻐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눈이나 비가오는 노면이 미끄러운 곳에서는 오히려 일반타이어 보다 조금 더 잘 미끄러진답니다.

 

우리 어린시절 비료포대로 눈썰매를 탔었듯이 눈과 닿는 면이 넓어져

오히려 일반 타이어보다 더 잘 미끄러질수도 있음을 잊지 말아 주시고요.

 

눈길이나 빙판길에서는 광폭타이어든 일반타이어든 관계 없이 잘 미끄러지기때문에

눈이 오는 날은 차량의 운행을 자제하시고 조금은 불편하시더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게 최선인듯 합니다.

 

 

기타 궁금하신 옵션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을 주시고요.

제가 모르는 것이 있다면 자동차를 뒤집어서라도 찾아내어 알려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