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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브레이크 라이닝과 각종 오일류의 교환시기... 작성자_ 오부장
2010-12-1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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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1일 토요일... 안녕하세요... 중고차 사이사이 오남희부장입니다... 꾸뻑 ^^*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서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즐겁고 행복한 날도 있을테고, 반대로 속이 상하고 우울한 날들도 있을껍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들의 연속이었으면 좋으련만,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종종 원치 않는 우울한 날들을 맞이하기도 하는데요. 저에게 있어서 오늘은 행복하기만 하지는 못했던 날 중의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늘 제가 우울했던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 타인을 비방하는 일부 못된 사람들 때문...

엇그제 뉴스포티지를 구입하셨던 손님께서 오늘 엔진오일을 교환하러 카센터에 가셨다가 안좋은 소리를 들으셨던 모양인지, 다급하고 무척 불쾌한 목소리로 전화를 주셨더군요...

손님 : 지금 정비소에 와 있는데 너무 속이 상합니다. 엔진오일은 물론이고 밋션오일과 브레이크 오일까지도 너무 오랫동안 교환을 하지 않아서 완전 떡이 되어 있는데요. 중고차니까 그건 그렇다 치고, 뒷바퀴 쪽에는 브레이크 라이닝이 아예 없다고 합니다. 성능점검을 받았다는 차가 어쩜 이럴 수가 있죠?

저 : 네??? 브레이크 라이닝이 많이 닳아져 있는 상태가 아니라, 아예 없다고요? 라이닝이 없으면 운행 자체가 안되는데설마 그럴리가요...ㅠ,.ㅠ

손님 :네... 진짜로 라이닝이 없습니다. 못믿으시겠다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보내드릴께요.

손님으로부터의 사진을 기다리는 동안 제가 거래하는 카센터들에 전화를 해 봤습니다.

뒷라이닝이 없는 상태로 운행을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는 것이만 요즘차들는 혹시 뒷라이닝이 없이도 운행이 가능한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전화를 해 봤던 것인데요. 역시나 이구동성으로 납득이 안간다고들 하더군요...

그리고 잠시 후, 손님으로부터 온 사진을 봤더니, 다행히도 라이닝이 있긴 있었습니다. 휴~

다만, 많이 닳아져서 라이닝의 두께가 얇야져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아마도 카센터에서 조금 겁을 줬던 모양인지 손님께서 무척 화가 나 있는 상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일단 라이닝이 없는 차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은 저만의 헤프닝으로 끝이 나고...

손님께는 차근 차근 설명을 드리면서 속상한 마음을 위로 해 드리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저 :우선 오일류나 라이닝의 점검까지 꼼꼼하게 해 보지 못하고 출고한 것은 분명 저의 잘못이고요. 일단 라이닝의 교환 비용은 제가 부담을 해 드리겠습니다. 오일류를 교환하고 라이닝까지 교환을 하게 되면 아마 당분간은 차 쪽으로는 신경 쓰실 일은 없으실테니 너무 속상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반적으로 브레이크 라이닝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중고차에서는 성능점검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것은 성능점검을 받은 차량이라 하더라도 브레이크 라이닝은반드시 새것 일 수는 없다는 이야기인데요. 여기서 잠깐, 브레이크의 교환 시기에 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브레이크 라이닝의 교환 시기는 운전자들의 운전습관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딱히 정해 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라이닝의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을 하고 많이 닳아져 있다면 예방정비 차원에서 미리 교환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운행을 하면서 브레이크가 많이 밀리거나 또는 라이닝 쪽에서 교환을 하라는 신호가 오면 그때 교환을 해 주는 편입니다.

브레이크 라이닝에는 마모한계선 처럼 작은 철판이 하나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라이닝의 마모가 많이 된 차량들은 그 철판이 브레이크 드럼(디스크판)에 닿기 때문에 운행을 하다가 브레이크를 밟으면 "삐~익~" 또는 "끼~익~" 하는 신경 거슬리는 쇳소리가 나게 되는데요. 그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가급적 1주일 이내에 라이닝을 점검하고 교환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그 시기를 넘어서 계속 운행을 하다보면 결국엔 브레이크 드럼(디스크판)에 이상 마모가 오게 되고,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 막게 되는 경우가 발생을 하게 되죠...

오늘 손님께서 휴대폰으로 찍어서 보내주신 라이닝의 모습은 정말로 많이 닳아져 있긴 했지만 엇그제 손님과 함께 스포티지를 시운전 하면서는 전혀 브레이크의 밀림현상은 느끼지 못했고 쇳소리도 전혀 나지가 않았었습니다. 그렇다면 아마도 라이닝의 상태는 쇳소리가 나기 바로 직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오늘 손님께서 불편한 심기를 나타내셨던 이유중의 하나인 오일류에 관한 이야기도 해 보겠습니다.

엔진오일이야 그렇다 치고, 밋션오일과 브레이크액도 완전히 떡이 져 있어서 지금 당장 교환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다는 카센터의 말도 조금은 이해가 가질 않더군요...

엇그제 팔았던 뉴스포티지는 2008년 2월에 등록 한 주행거리 4만키로의 무사고 차량으로, 만일 10년이 넘은 중고차이거나 10만키로를 넘은 중고차였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그 차는 주행거리가 고작 4만키로 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교환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아직은 밋션오일이나 브레이크액의 교환시기가 훨씬 지났다고는 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차량을 점검하고 미리 미리 각종 소모품들을 교환 해 준다는 것은 결코 나쁠 것은 전혀 없습니다.

특히 오토밋션의 경우, 자동차 메이커에 따라서는 4~5만 키로를 교환 주기로 권장을 하고 있기도 하고 일부 정비업체에서는 수익을 목적으로 2~3만키로마다 밋션오일을 교환 하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액은 통상적으로 4~5만 키로에 교환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어떤 분들은 폐차를 하실 때 까지 한 번도 안갈고 타신 분들도 있으시더군요....

 

각종 오일류의 교환시기는 차종마다 그리고 정비소마다 차이가 조금씩 달라서 좀전에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직접 확인을 해 하고 펌을 해 왔습니다. (손님께서 가셨다는 곳이 기아큐서비스였기 때문...)

  

* 자동변속기 오일 관리

 

 

 

 

 

 

 

자동변속기의 변속은 유체의 흐름의 변화에 따라 이루어지므로, 오일의 관리는 자동변속기의 수명과 주행성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자동변속기 관리에 있어 오일의 교환 주기가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이였으나 현재 출시되는 신차종들은 무교환 자동 변속기 오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동변속기의 가공기술이나 내구성이 매우 우수해 지면서 자동변속기 오일을 만드는 기술 또한 발달을 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 입니다.
자동변속기 오일의 교환 주기가 기본적으로 무교환이기 때문에 점검 역시 무점검 입니다. 그로 인해서 오일을 점검할 수 있는 오일 레벨 게이지가 필요치 않게 되어 삭제가 되어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아래의 가혹조건에서 차량을 사용했을 경우에는 약 100,000 Km 에 한번 교환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1. 가혹 조건
가. 짧은 거리를 반복해서 주행했을 때
나. 32 ℃ 이상의 온도에서 교통체증이 심한 곳을 50% 이상 주행했을때
다. 험한 길(모래자갈길, 눈길, 비포장길)등의 주행빈도가 높은 경우
라. 산길, 오르내리막길 등의 주행빈도가 높은 경우
마. 경찰차, 택시, 상용차, 견인차 등으로 사용하는 경우
바. 고속주행(약 170 km/h 이상) 의 빈도가 높은 경우

2. 구형 자동변속기 오일 점검
가. 차를 평지에 주차한 후 주차 브레이크를 잡아당기고, 엔진 시동을 걸어 공회전 상태를 유지합니다.

나. 자동변속기 오일이 정상 온도에 도달하면 엔진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밟고, 선택 레버를 『P』 위치에서 『D』 위치까지 2~3초 간격으로 2~3회 왕복시킨 후 『N』또는『P』 위치에 놓아둡니다.


다. 후드를 열고 손이나 옷가지가 여러 회전부위 및 뜨거운 부위에 닿지 않도록 조심하여 자동변속기 오일 게이지를 뽑아 깨끗한 천으로 게이지의 지시선 부분을 깨끗이 닦은 후 제자리에 꼽습니다.


라. 자동변속기 오일의 온도가 열간 상태에서 오일 게이지를 다시 뽑은 후 지시선 부분의 오일량을 확인하여 "HOT" 범위에 오일이 묻어 있으면 정상입니다.

3. 구형 자동변속기 오일 보충
오일이 부족하면 깔때기를 게이지 삽입구멍에 대고 규정오일을 "HOT" 범위에 도달할 때까지 천천히 주입합니다.
오일의 보충이 끝나면 위의 점검 방법에 의해 재점검하여 규정범위 내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재점검이 끝나면 오일 레벨게이지를 원 위치시킵니다.

* 자동변속기 오일은 엔진이 정상 작동 온도일 때 점검하므로 라디에이터, 배기장치 등에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 하십시오.

4. 자동변속기 오일관리 시 주의사항
가. 오일량 점검은 엔진이 정상 작동 온도일 때 실시하십시오.
나. 오일량 주입 과다 및 부족은 변속기 고장을 초래합니다. 자동변속기 오일이 과다 주입되었을 경우 차량이 고장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오일이 "HOT" 범위 내에 있도록 합니다. 또한, 오일의 수준이 낮으면 변속기가 미끄러지는 원인이 됩니다.
다 . 자동변속기 오일에는 타 오일과 구분하기 위해 붉은 염료가 추가되어 있어 초기에는 오일 색깔이 적색이지만 주행거리가 증가함에 따라 점점 검붉은 색으로 변하며 연한 갈색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라. 순정부품 오일을 사용하십시오. 비 규격 오일의 사용은 변속기 고장 및 기능의 정지 등을 초래할 수 있으며 자동변속기의 품질 보증이 불가능합니다.
마. 자동변속기 오일교환 및 보충은 반드시 자사 서비스센터 및 정비 협력업체에서 실시하십시오.

 

* 브레이크 오일 관리

 

 

 

 

 

 

 

 

브레이크 장치는 주행중인 자동차를 감속 또는 정지시키는 목적 외에 주차 상태를 유지하는 안전상 매우 중요한 장치로, 제동 시 에는 브레이크 오일의 유압을 이용합니다. 이와 같이 브레이크오일은 제동장치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관리를 소홀히 하면 인명 및 재산상의 커다란 손실을 초래하므로 취급설명서의 점검 및 교환주기에 따라 관리하여야 합니다.

 

1. 브레이크 오일 점검 및 보충

구분 : 통상조건

교환주기 : 40,000km

점검주기 : 주행 시마다 일일 점검

규정오일 : 브레이크 오일 3종, 4종(혼용 금함)

 

가. 브레이크 오일 저장용기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나. 브레이크 오일 저장용기 옆면에 표기된「MAX」와「MIN」사이에 브레이크 오일 수준이 위치하는지 점검하십시오.

 

다. 브레이크 오일 수준이「MIN」이하이면 용기 주위를 깨끗이 닦고 캡을 반 시계방향으로 돌려서 개방하고 규정오일을 흘리지 않도록 천천히 보충합니다.

* 브레이크 오일 수준이 『MIN』 이하로 내려가면 브레이크 오일 누유 여부를 반드시 점검하여야 합니다. 만약 누유가 있다면 더 이상 주행을 하지 말고 가까운 자사 서비스센터나 정비협력업체에 연락하여 점검 및 정비를 받으십시오.

* 브레이크 오일이 누유 없이 줄어드는 이유는 보통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 상태를 점검하고 패드의 마모가 심할 경우 브레이크 오일을 보충하지 마시고 자사 서비스센터 또는 정비협력 업체에서 점검 및 정비를 받으십시오. 브레이크 패드를 교환하면 브레이크 오일 수준이 정상으로 올라옵니다.

 

라. 보충이 끝나면 캡을 시계방향으로 돌려가며 장착합니다.

 

2. 브레이크 오일 관리 시 주의사항
가. 브레이크 오일은 눈에 들어가면 매우 위험합니다. 만약 눈에 들어가면 즉시 흐르는 깨끗한 물로 닦아내고 가능한 빨리 의사에게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차체 페인트에 묻으면 손상되므로 아주 주의해서 사용하십시오. 차체에 묻은 경우는 즉시 닦아내십시오.
나. 비 순정부품 브레이크 오일을 사용하거나 다른 제품과 혼용하면 브레이크 계통에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다. 브레이크 오일은 밀폐된 용기 안에 보관하여 먼지나 습기의 유입을 방지해야 합니다. 먼지나 습기가 유입되면 브레이크 계통에 손상을 주고 비 정상 작동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공기 중에 오랜 시간 노출되었던 브레이크 오일은 품질을 보증할 수 없으므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이상은 기아큐서비스의 정비교실 내용 중 각종 오일의 관리에서 발췌 한 내용이었습니다...>

 

중고차를 팔다보면 오늘 손님과 같은 경험을 심심찮게 하게 됩니다.

지난 여름에도 구형 SM520을 하나 팔았었는데, 손님께서 단골로 다니신다는 카센터에 가 보니 파워펌프쪽에서 오일의 누유가 심해서 지금 당장 파워펌프를 갈지 않으면 운행을 하다가 핸들이 안돌아 갈 수도 있다는 소리를 듣고서 잔뜩 겁에 질려서 전화를 주셨던 분이 계셨었습니다.

일단은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매장으로 갖고 오시면 수리를 해 드리겠노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다행히 가까운 곳에 계신분이신지라 그날 바로 갖고 오셨더군요...

손님과 함께 차를 갖고 제가 거래하는 카센터엘 가서 확인 해 보니, 파워펌프는 전혀 이상이 없고 호스쪽에서 살짝 누유가 있긴 했었지만 구형 SM520은 대부분 파워호스쪽에 약간의 누유가 있고 상태로 봐서는 호스도 교환을 할 필요조차 없으며 운행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손님께서는, 그럼 오랫동안 거래하는 단골카센터에서 자신에게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이냐며 더욱 화를 내셨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손님과 함께 삼성자동차 서비스센터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출발을 하기에 앞서서, 만일 삼성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교환을 필요로 한다면 모든 수리비용은 제가 부담을 하기로 하고 반대로 이상이 없다는 판단이 나오면 손님의 단골 카센터는 앞으로 다니지 마시라고 말씀을 드렸죠...

결국 인터넷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삼성자동차 서비스센터를 겨우 찾아서 손님과 함께 갔습니다. 그리고 점검비용을 제가 부담을 하면서 확인을 하게 되었는데요. 삼성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받았던 최종 결론은, 연식이 있는 중고차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가벼운 누유로서 수리를 요할 필요도 없고 운행에도 전혀 이상이 없다는 것....

그제서야 손님께서는 호들갑을 떨어서 미안하다며 되돌아 가셨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ㅎㅎ

 

어쨋거나 기분 좋게 중고차를 구입하셨다가 오늘 카센터의 이야기를 듣고서 저에게 많은 서운한 감정을 가졌을 손님께 송구스런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이러한 내용의 글을 쓰면서 섭섭한 점이 있다면, 돈을 벌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일부 악덕 정비소들의 악취나는 모습인데요. 물론 모든 카센터나 정비소들이 다 그러한 것은 아니겠지만 분명 없지도 않다는 것은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지금 카센터를 나쁜쪽으로 매도를 하고 저를 합리화 시키기 위해 변명을 하고자 함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어차피 갈아야 할 소모품들이라면 브레이크 라이닝이나 오일류등의 교환 할 시기가 되었으니 교환을 해 주는 것이 좋다며 평범한 말을 했더라면 손님도 그렇게 기분이 나쁘진 않았을텐데, 정말 착하고 순진하신 손님들에게 굳이 그렇게까지 겁을 줬어야만 했을까 하는 카센터를 향한 섭섭한 마음으로 글을 쓰는 중입니다....

스포티지의 손님께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점검을 해 드리지 못했던 점을 죄송하게 생각 하고요. 오늘 모든 오일류를 교환하고 라이닝까지 교환을 하셨으니 아마 당분간은 차 쪽으로는 신경 쓰실 일은 없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저의 미숙했던 부분들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일을 계기로 좀더 성숙한 오부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