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전염병처럼 번지는 사회 현상이나 사람들의 행동 패턴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근원을 알 수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패션 아이템의 유행을 예로 들자면(유명하지 않은 회사의 경우) 어떻게 그런 새로운 유행이 시작되었는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티비 드라마의 경우에는 모든 사람들이 채널을 돌리고 드라마를 보지만 특정 시기에 불꽃처럼 사람들이 보게 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런 사회적이고 인간들의 현상들의 원인과 여러 가지 예를 아주 흡인력있게 잘 쓴 책입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유명한 그의 이론은 "자살 모방"입니다. 한 유명인이 자살을 한 경우 그의 자살 방법을 모방하여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순식간에 줄지어 나타나다가 사라집니다. 베르테르 효과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그들 중에는 자살을 생각해 온 사람들일 수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같은 현상이 동일한 방법으로 계속되는 행동 패턴에 대한 궁금증의 해답이 있습니다.
그러한 현상을 아래의 세가지 법칙으로 나누어서 설명하는데 한 번 읽어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인간 사회"의 새로운 면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너무도 유명한 책이라 왠만한 미국인 지성인들이 연설이나 드라마에 인용이 많이 되기도 합니다.
The three rules:
The Law of the Few, The Stickiness Factor, The Power of Con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