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와병(?)으르 하느라 많이 게을러졌습니다. 어제 기사를 읽다가 찾은 책 소개 기사를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제목은 [특허 영어]라는 다소 딱딱한 느낌의 책인데 제가 예전에 설명한 전혀 카테고리가 맞지 않는 "8품사" "문장 구조" 이론에 동의하신다면 아주 유익할 책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991493
예컨대 문장구조 설명을 보면 기존 문법책이 1형식을 '주어+동사'로 구분하는데 반해 책은 `명사+동사'로 구분한다.
또 '주어+동사+보어(형용사)'의 2형식 구조를 책은 '명사+동사+명사' 또는 `명사+동사+형용사'로 구분했다.
임씨는 "주어, 동사로 표기한 것은 기능과 품사를 묶은 것인데 그러다 보니 복잡하고 5형식 전체를 별개로 외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겼다"고 지적했다.
(인용)
영어 말하기나 쓰기가 어렵다고 느꼈다면 우리를 가르친 이론이나 개념, 혹은 방식이 틀렸던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S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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