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지금 시즌 가장 핫한 상품인
크리스크리스티의 코트와
캐시미어 싱글코트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우선 코트는 왜 입느냐?
라는 원초적인 질문에서 시작을 해야할 것 같은데요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올 수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코트를 입는 이유는
정통 클래식 슈트나 캐주얼 자켓 이외에
간편하면서도 클래식한 코디네이션을 줄 수 있는 것이,
그리고 무엇보다 복잡하지 않게 추위를 물리치면서도
스타일은 살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코트이기 때문입니다
최근들어 스타일에 민감한 대학생 분들을 시작으로
고가도 아니고 저가도 아닌 크리스크리스티 브랜드의 코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현재 연예인 브랜드 파워 남성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원빈 님(너무 잘생겼죠.. 님 자가 절로 들어가는 분이죠 하하)
이 메인 모델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옷들이 쇼핑몰 옷으로 대변되는 도메스틱 브랜드들 이외의
브랜드 상품으로 대변되는 기성제품들 중 가장 트렌드를
잘 따라가는 브랜드이면서도 너무 고가는 아니기에
크리스크리스티 코트가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더불어 함께 인기 얻는 브랜드가 코데스 콤바인, 카이 아크만이죠)
크리스 크리스티의 대표적인 코트를 살펴보시죠
출처는 크리스 크리스티 판매처입니다(10q.co.kr)
역시 원빈 님의 포스는..
하기야 뭘 입어도 멋지겠죠
"소미 어딨냐"
라고 지금도 당장 말씀하실 것 같은 저 자태..!!
대부분의 브랜드로 대변되는 기성 제품들이 코트를 말할 때는
모직, 울, 나일론, 아크릴 정도를 혼방한 제품들을 뜻하는데요
위 크리스크리스티의 피 코트를 살펴보더라도
나일론과 울의 혼방으로 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브랜드 값이라는 것도 있고
브랜드 제품들이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다는 것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충분히 저 가격이 수긍은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캐시미어 코트가 출동하면 어떻게 될까"
잘 아시듯 드라군의 패러디입니다 (!!)
캐시미어 코트는 일반적으로 새끼양 30마리 분의 털을 정재해야
한벌의 100% 캐시미어 코트를 만들 수 있다고 해서
최고급 원단으로 취급받고 있는데요
비싼 이유는 당연히 고급스러운 질감과 더불어
무게는 일반 코트의 절반 이하면서
보온성은 오히려 더 좋기 때문에
코트 계의 S등급으로 분류되는 특별한 아이템입니다
콜렉션 급의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의류들이 그렇듯
압도적인 소재감과 디자인의 완성도를 보여주긴 하지만
100% 캐시미어 코트도 그렇듯 그 보관법부터 시작해서
내구성이 강하지 못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초상류층들의 전유물인 의류로 남기도 했었는데요
일반적으로 100% 최상급 캐시미어라면 가디건만 30~50만원 정도이기에
(편집 매장으로 운영되는 백화점의 한 의류매장에서
잘못 짚었다가 가격표 보고 머쓱하게 웃으면서 내려놓았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하하)
제익모직이나 정장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최상급 100% 캐시미어 코트는
최소 50만원에서 100~200만원까지도 충분히 호가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캐시미어의 비율을 10~30% 정도로 주고
나머지는 울이나 모직으로 비율을 주어
제작하는 추세가 점차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많은 중가 정도의 의류 브랜드나 (통상적으로 30~80만원)
도메스틱 브랜드로 대표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통상적으로 15~30만원)
많이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캐시미어 혼방 코트든 100% 캐시미어 코트든
가장 이상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스타일링 방법은 바로
"캐시미어 천연의 고급스러운 느낌 그대로 살리기"가 되겠는데요
이번에 스타일링 하면서도 뿌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던
아래의 스타일링을 보시면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도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할거라 봅니다 ^^
바로바로
1. 그냥 흰 셔츠에, 코트를 입어주시고
2. 캐주얼한 슬림 스트레이트 워싱 데님을 입어주시고
3. 가장 무난한 플레인 토(무늬가 없는 구두)를 신어 주시면
된다는 건데요
여기서 조금 더 색감을 추가하고 싶으시다면
1. 목도리 / 2. 장갑 / 3. 가방
을 매칭하셔서 원하시는 색감, 특히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감을
추가해주시면 자신에게 가장 이상적인 스타일링이 됩니다.
바로 어제 캐시미어 자켓으로 스타일링한 따끈따끈한 사진 바로 올려보겠습니다
(이 코트는 저도 개인적으로 하나 구매했는데요
도매스틱 브랜드들의 많은 코트, 아마 싱글 코트만 20벌 이상 본거 같은데
이 퀄리티와 가격, 무엇보다 정갈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봉재, 원단을
가진 제품은 절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건.. 정말로 그래요..!!)
큰 스타일링 고민 없이 말씀드린대로만 매칭하셔도
아주 훌륭한 스타일링이 된다는 것은 바로 캐시미어 코트라는
제품의 퀄리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오늘도 자켓 스타일링에 도움되셨길 기대해보며
2011년 11월 17일,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formal casual sellect shop-
고급 남성 자켓 전문 매장
오직 "고객의 감동 한순간"을 위하며 * 환경까지 생각하는 심플한 에코 박스(eco box) 사용 * 365일 교환/환불 무료 * 배송료 1,000원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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