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제품을 검색하면 네이버 지식쇼핑이라는 것을 통해
갖은 오픈마켓의 상품들이 가격이 비교되어 검색이 됩니다.
옥션이나 지마켓 등을 네이버 검색을 통해 들어가게 되면
익스플로러 기준으로 상단에 네이버 문양이 계속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상태에서 결제하게 되면 옥션이나 지마켓은 결제 금액의 2%를 네이버에 내게 됩니다
이것이 효율적이지 못하고 생각해서 올해부터는 신규 검색노출을 해지하겠다고 이베이 측에서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네이버의 오픈마켓 진출을 두고 오픈마켓 시장 점유율 80%가 넘는
이베이(옥션,지마켓)의 견제가 아니냐!? 라는 말이 있다고는 합니다
물론, 이베이에서는 수수료율의 문제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고요.
MANLIFE
아마도 이베이의 시장점유율 하락이 기정사실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이버의 독점은 불법이다. 라는 판결이 나지 않는 이상에야 사람들이 옥션이나 지마켓으로
굳이 불편함(정보 검색은 네이버, 쇼핑은 옥션,지마켓)을 감수하고서 두 번 행동할지가 의문이구요.
이러한 내용에 근거가 되는 것이 전자상거래 트래픽의 30~40%가 네이버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인데요
아마도 상당한 자본을 가지고 있는 NHN가 상상을 초월하는 조건으로 오픈마켓 판매자들을 유치하고
네이버 고객들에게도 상당한 연관제품으로 유도한다면 이베이에서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문제는 네이버가 시장점유율을 너무 높이 가져간 이후가 될 수는 있겠습니다
오픈마켓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버리고 소비자들이 네이버 오픈마켓 이외는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게 되면
판매상인들이 가격을 은근슬쩍 올릴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네이버가 오픈마켓을 하더라도 이베이에서 적극적으로 방어태새에 돌입해서
어떻게든 우리 소비자들이 더욱 낮은 가격(ex_쿠폰,적립금)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Today 세상의 소리, NHN 그 사업부의 확장과 개인적인 바람
[이 게시물은 Manlife님에 의해 2012-01-01 16:40:19 세상의 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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