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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돌아오는 화성여행’400명이나 지원
화성으로의 여행은 10개월 남짓 걸릴 수 있으나 지구로의 귀환은 사실상 불가능 할 것이다. 미국의 과학 전문지 우주론저널(The Journal of Cosmology)이 모집한 편도 화성여행에 400여 이나 지원했다고 폭스뉴스 인터넷판이 10일 보도했다.
우주론저널 특별판은 향후 20년 안에 어떻게 민간 자금으로 편도 화성여행을 떠날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지원자는 세 자녀를 둔 퀵 서비스 업체 사업자 피터 그리베스, 69세의 컴퓨터 프로그래머, 텍서스 A&M의 대학생, 45세의 간호사, 성직자 등으로 다양했다고 이 보도는 전했다.
그리베스는 "나는 화성에서의 삶이 놀라우면서도 무섭고, 바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지구에서처럼 강가에 앉아 있거나 자연을 즐기거나, 친구를 껴안거나, 맑은 공기를 깊이 들이쉴 수 없을 것이나 내 경험은 60억-70억 인류와 다를 것이기에 그것만으로도 내가 포기한 것들을 상쇄할 것"이라고 지원 동기를 밝혔다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우주론저널 편집자인 라나 타오는 "지원 결과를 보고 놀랐다"며 "처음에 우리는 장난으로 신청한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내 그들이 정말로 진지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는 것.
[이 게시물은 Manlife님에 의해 2012-01-01 16:40:19 세상의 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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