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을 지배할 기술인 스크린 터치로 접근하는 디바이스에서
ex) 스마트폰 등
어떤 것이 핵심 경쟁력인가?
아니, 어떤 것이 핵심 경쟁력을 가지게 할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심플한 UI
좋은 디자인
풍부한 컨텐츠 또한 상당히 중요하겠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핵심을 결정 짓는 것은 결국 사람들의 시간인 것 같습니다.
통상적으로 사람들이 웹페이지를 보고 머무른다/ 머물지 않는다를 결정하는 시간은 3초입니다
무엇인가를 보고 Awesome 하다 / 그렇지 않다를 결정하는 시간 또한 3초입니다
그런데, 상당히 복합적인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이라면
자신이 인지하고 원하는 것을 명령해서 발동되는 시간이
0.1초라도 지체된다면 그것은 전혀 쓸모없는 것이 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웹페이지나 무엇인가를 보는 것은 사실 우리에게 필수재가 아닙니다.
사치재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하겠죠.
하지만, 필수재의 경우.
이를테면 지금 당장 온 SMS에 접근해야 하는데 자신의 인지와 접근욕구 속도가
자신이 원하는 만큼 도달하지 않으면 결국 그 기술은 의미가 없어져 버린다는 것이죠.
스마트폰이 지금의 최대 관심 디바이스라고 한다면
결국, 다양한 컨텐츠가 핵심이 되긴 하겠지만
아직까지는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가 전달되는데 렉이 있느냐 / 없느냐
좀 더 발전해서 컨텐츠 싸움이 된다면 컨텐츠 접근할 때 렉이 있느냐 / 없느냐의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IT와 관련된 모든 것은 사람들의 시간을 얼만큼 만족시키느냐가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P.s 전 애플빠도 애플까도 아닙니다
좋은 디바이스와 서비스가 있다면 거기에 호응하는 보편적인 고객일 뿐이죠
그것이 소비자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