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기사들을 읽어 보았을 때
요즘들어 담합에 대한 제재가 한창 유행인 것처럼 보입니다
아이유가 소속되어 화제가 되고있는
10년도 말 대비 2배의 주가가 올랐었던
로엔 엔터테인먼트(음원제공 멜론을 서비스하기도 하는회사)만 해도
상당한 금액의 과징금을 이번에 맞은걸로 압니다
음원 제공에 대한 제공사들끼리의 담합 징계금으로요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두유 회사들의 담합 징계 과정에서
거의 5~6년의 순이익을 뱉어야 할만큼 큰 액수를 때렸다는 것인데요
두유업계에서야 우유업계의 몇분의 1밖에 안되는 규모인데
왜 담합징계금은 같냐면서 항의할법도 했고, 실질적으로도 항의를 했습니다만
그 담합 징계위원회(정식 명칭은 기억이 안나네요..)가 하는 말이
아주 합리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권의 원칙이나 이런 것과는 연계시킬 생각이 없으므로
그런 것들은 패스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런 움직임은 아주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이제 우리나라 사회가
차츰차츰 선진국이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건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지금 담합징계를 받은 업계의 현직 종사자 분들께서
기분이 좋기야 하겠습니까만
불법이라고 정한 시스템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벌어온 돈이라면
그 돈의 곱절이라도 토해내는 것이
기업인의 윤리에 더 적합하지 않느냐는 생각이 우선으로 드는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힘든 과정이시겠지만 충분히 극복하셔서
더욱 경쟁력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받아들이셨으면 하는 바람이기도 하고요
네가 무엇이관대 그런 것을 논하느냐!
라고 생각하실 우리 회원님들이야 있겠습니까만
이런 생각을 저 혼자가 아닌 우리 맨라이프 회원님들과
함께 공유해서 한 분이라도 이러한 것들에 대해 인지 하신다면
그것으로 전 아주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4-36의 남성인 우리가 향후 20-40년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것입니다
우리가 선진국 다운 마인드로 살아야만
기성세대들의 안타깝고 꼴사나운 면모를
우리 후대들에게는 보여주지 않겠죠
사명감이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꼴사나워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늘 말씀드리듯이 미래의 큰 성공에 준비된 자만이
그 성공을 쟁취할 수 있습니다
근래에 이런 느낌들을 드리지 못하고 있어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저와함께 성공합시다
-남자의 삶 그 중심에는 언제나, MAN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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