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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대학 성악과에서 이루어진 얼차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소위 "집합"과 같은 그런 것인데요
우리들이 잘 아는 그 군대의(요즘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만)
학번 별로 내려물림하는 뭐 그런.. 다들 아시죠?
예절없는, 개념없는 후배들을 위해
그랬을 수도 있다고는 하고..
서로 이익사회와 학연이 아니면 못크는 구조라서
그럴 수도 있다고는 합니다만
실력이 중요시 되어야할 세상에서
그 쥐뿔도 안되는 작은 기득과 지위를 활용해
무엇인가를 하려는.. 그런 찌질한 구시대적 발상은
정말 멋지지 못한 남자의 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야기야 하루이틀도 아니긴 한데
무엇보다 우리 회원님들 중에서는 이런 문화를
아래물림 하시려는 분들은 없었으면 하는..
그런 기우에서 한글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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