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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의 철저한 자기관리 작성자_ Manlife
2010-12-2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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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 자택 '금녀의 공간' 된 이유

가사도우미 남자로 교체… 철저한 자기관리 '품질경영' 트레이드 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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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지의 대그룹 회장댁. 청소와 요리 등 각종 집안일을 챙기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이 집에서 일하는 사람은 모두 남성이다.

영화 속에나 나올 법한 이런 설정이 현실에도 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사진) 자택이 그렇다. 그의 집이 '금녀'의 공간이 된 사연은 이렇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10월 부인 고 이정화 여사가 세상을 떠난 후 측근에서 보좌하는 직원을 모두 남성으로 바꿨다. 심지어 집안에서 요리와 빨래하는 가사도우미까지 남성으로 교체했다.

정 회장의 오랜 지인은 "사별한 상태에서 주위에 여성을 두면 혹시라도 괜한 오해를 받을까 우려한 것 같다"고 해석했다. 정 회장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1938년생)에도 열정적으로 현장을 누비며 현대차 (178,000원 상승500 0.3%)그룹을 세계무대의 중심에 올려놓은 저력도 여기서 나왔다. 그는 오전 6시 전에 서울 양재동 본사로 출근한다. 부회장들은 오전 6시30분이면 사무실에 도착한다. 정 회장은 지난달 당진제철소 제2고로 화입식 때도 행사 시간보다 4시간이나 빠른 오전 6시에 현장에 도착, 직원들을 바짝 긴장시켰다.

철저한 자기관리는 '품질경영' '현장경영'이라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에 고스란히 묻어난다.

기아자동차의 '오피러스' 수출을 시작할 때 직접 시승한 후 모기소리만한 소음을 지적하며 "이대로는 못판다"고 개선지시를 내린 일이나 당진제철소 건설현장 곳곳을 챙기느라 구두가 진흙범벅이 된 일화가 단적인 예다.

손자들이 뛰놀 때 다칠까봐 집안의 가구 모서리마다 손수 천을 덧댈 정도로 확실한 것을 좋아하는 그다. 정 회장의 이런 경영철학 아래 현대차그룹은 올 한해 세계 자동차산업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시장에서 지난 11월까지 지난해보다 25% 많은 521만9909대를 팔았다. 올해 예상 판매대수는 약 570만대로 지난해(464만대)보다 100만대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100여년이 넘는 자동차산업 역사에서 전례를 찾기 힘든 기록이다.

하지만 그는 만족과 칭찬보다 도전과 독려를 선택했다. 현대차그룹 고위관계자는 "정 회장께서 최근 해외법인장 회의와 임원회의 등에서 기록적 실적에도 불구하고 칭찬보다 내년 공격적 판매확대와 빈틈없는 품질관리를 지시했다"고 전했다.

내년 현대차그룹의 생산 판매목표는 640만대다. 토요타, 제너럴모터스(GM), 폭스바겐을 바짝 뒤쫓아 '글로벌 톱3'에 성큼 다가선다는 목표다. '에쿠스'의 북미시장 진출, '신형 그랜저' 출시 등을 앞세워 품질향상에 따른 고급화전략, 이른바 '제값받기'도 본격화된다.

정 회장의 이런 철저한 자기관리가 승승장구하는 현대차그룹의 숨은 원동력이 아닐까.

 

현대차그룹에 대해서는 참 말이 많습니다

노조부터 시작해서 말이죠.

 

하지만, 그건 그들의 일이고 우린 그저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받으면 그만입니다

그들의 인권, 그들 기업의 일에 목숨걸고 관심가질 힘이면 자신의 인생을 더 잘사는데 쓰는게 현명한 것이기도 하고요.

 

현대차그롭, 현대그룹간의 현재 힘싸움 또한 관심있게 보면 그만이지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 누가 나쁘다 이런 남의 일에 관심가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혹시라도 현대는 구린데 기아차들은 요즘 너무 좋다 그래서 난 기아가 좋아

라는 말은 하시면 안됩니다.. 기아차도 현대차 겁니다.. 그래서 흔히들 현기차라고도 하는거구요.

 

해외판과 국내판이 너무 다르다는 말씀들을 하시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그렇게 해외에 저렴하고 좋은 제품으로 시장장악해서 나중엔 반대로 되겠지.. 하고 우리가 밀어줄 수 밖에요

결국 삼성, LG, 현대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아져야 우리나라 국민도 제대로 대접받는거니

투자해줄 다른 기업이 없다면 지금의 현대를 우리가 밀어주는 만큼 후손들이 더 잘 대접받을거라 생각해야죠.

 

이런 정도로 발로 뛰고 철저히 자기관리 하는 사람의 기업이라면

최소한 우리들보단 경험많고 부지런한 사람이라면 투자해주는게 정상적인 논리니 말입니다.

 

대승적 차원이라는 말은 K리그 선수를 해외로 팔 때만 나오는 말이 아니죠.

 

P.s 정보전달 용으로 퍼온 신문기사이오니 혹여 저작권에 위배될 시 알려주시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Manlife님에 의해 2012-01-01 16:40:19 세상의 소리에서 이동 됨]

빈도 11-06-23 18:54
 
k리그 좋아하는 팬인데 대승적 차원으로 선수를 저렴하게 보내야 한다는 말 만 들으면 저는 참 열받습니다.
물론 현기차가 국내 차 시장 독점 하다 싶이 하고 국내판과 해외판 을 차별 대우 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
마지막으로 과연 저들의 위상이 높아진다고 국민의 제대로 대접받게 되는 걸까요.... 제가 너무 삐뚫어진걸까요...후
     
Manlife 11-06-23 19:34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응원하는 팀의 에이스가 해외로 헐값(?)에 팔려나가는 일이 기분좋은 일은 아니죠
그로인해 팬들이 떠날지도 모르고 당장 보는 재미도 없어지기도 하고..

개인간의 생각차이지만
그 사람을 더 위한다면 보내주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
현기차의 전략 또한 내수시장에서 번돈 해외시장에 가져다 주고
국내시장은 막된말로 호구로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그들이 그렇게 성장하면 한국의 위상은 분명히 높아집니다
삼성이 없었다면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이렇게라도 대접받기란 불가능할거라고 보고요

세계에서 인정 받는 것은 올림픽 금메달이나 월드컵 우승이 아닙니다
이런 글로벌 기업들이 선전하고 기술력으로 앞서는 노력 이외에는
아무리 관광수입으로 우리나라보다 GDP가 높다고 하더라도
국력이 앞설 수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국방력이나 정치, 복지수준, 국민의 의식 등도 상당한 연관성을 가지지만
그 무엇보다도 글로벌 기업이 몇개냐?라는 것보다는 그 나라의 위상을 높이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예로부터 애국심을 볼모로 자신들의 배불리는 기업들이 없지 않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이라고는 그들의 상품이 그나마 합리적이라면
다른 대안이 없다면 구매해 주는 것 외에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그런 애국심을 현명하고 합리적으로 이끌어나갈
나라는 사람이 기업을 만드는 것이지만.. 전자보다 비교조차 할 수 없을정도로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상황이라면, 그 상품과 서비스가 다른 해외의 것들과 많은 것들을 비교했을 때
사봄직 하다면 기분좋게 사주는게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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