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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에 관한 정의. 작성자_ winter
2012-10-03 00:11
2 4,987


여러분은 픽업이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픽업에 관해서 관심이 있는 제 친구에게 물어보니 여자를 유혹하는 것과 대인관계의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기술인 것 같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저는 픽업을 처음 접할때 그것이 너무나도 신비스러웠고  또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마치 저를 빛나게 해줄 마법처럼 보였습니다.
 
 
당시 저에게 픽업은 "마법" 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과 여성들의 픽업에 대한 반응들을 보면서 여성에게 픽업이란 쓰레기와 같은 더러운 것으로 여겨진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이것이 사람의 마음을 유린하는 기술인 것 같아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변화의(현재까진 약간의 변화지만) 시작은 픽업이었습니다.
두명의 수장이 이끄는 어느 픽업 사이트의 글들과, 이곳 맨라이프 미스터님의 글들이 제 변화의 시작이었고, 무너져가던 저를 다시 세워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죠. 
 
그분들과 더불어 픽업이 저를 이끌었다는 것을 저는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픽업은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것인 것 같습니다.
픽업은 여성을 유혹하는 기술이며, 누군가에게는 자기발전과 향상된 대인관계의 기술, 누군가에게는 쓰레기, 누군가에게는 마법과도 같은 것..
 
 
그렇지만 제가 오랜시간 고민한 끝에 개인적으로 결론내린 것은  '픽업은 컨트롤의 학술'  이라는 것입니다.
 
컨트롤의 학문이며, 컨트롤의 기술이죠.
 
컨트롤 한다는 것은.. 우리는 어디까지 컨트롤 할 수 있을까요?
 
우선 자신의 마음을, 생각을, 외모, 목소리, 태도를 자신의 행동들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그것을 바탕으로 타인과 대면하는 동안의 분위기와 흐름등을  자신의 의도에 따라 흘러오도록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이 사람과 마주하는 매 상황을 컨트롤할 수 있고, 그러한 매 상황들이 모여 만든 자신의 "현재"를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현재를 컨트롤하면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이끌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직 상상속에만 존재할 수 있었던 빛나는 나" 를 현실로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정의내린 픽업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러한 저의 생각을 증명해 보고 싶네요.
 
음.. 만약 거기까지 도착한다면 이제 그 이상도 컨트롤 할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가도록 컨트롤 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 다음은 무엇을 컨트롤할 수 있을까요?  이 세상의 흐름 마저도 컨트롤 할 수 있을까요?
 
 
전 참 그게 궁금하네요 ^^
 
 
허술하고 엉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anlife 12-10-03 02:30
 
전 충분히 아주 멋진 생각이라 봅니다

픽업의 매커니즘은 자신의 변화를 노력과 경험으로 이루어낸다는 것인데요
이는 군대에서 사격훈련하는 것과 완전히 동일한 매커니즘입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군대에서는 강제이며, 그러한 훈련에 토달 생각을 안하는데
픽업은 하든, 안하든 전혀 자신과는 무관한 것이며, 심지어 스코어링 되지 않아 자신이
얼만큼 뒤처져 있는지조차 모른다는 것입니다.

====
특히, 픽업이라는 좋은 매커니즘을 여성에 국한하지 않는 생각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더불어, 이 세상의 흐름마저도 컨트롤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무한한 확장성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대충 이정도면 한계가 아닐까?" "에이~ 그런걸로 뭐 어디까지 하겠어"
이런 생각으로 한정짓는 순간 그 사람의 발전 또한 거기까지인 것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발전해나가셔서 그런 컨트롤이 곧 자신의 능력으로 체내화 되는 과정
3-5년이 걸릴 수 있는 그런 과정들을 꾸준히 경험하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Action 13-09-24 07:52
 
사격과 스코어링....둘다 많이 하면 실력이 쌓이는 건데 그뜻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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