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지 어느덧 반년이 넘어 섰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확고한 목표가 있었고
누구한테라도 그 일을 왜 하고 싶은지
말해보라고 하면 3분간 조리있게 말 할 자신이 있습니다.
여지껏 그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나
여자 동기들이 하나 둘씩 취업을 하거나
고시에 합격하거나 자격증을 따거나 하는
소식이 하나 둘씩 들려오기 시작하니까
알게모르게 조금 심란해 졌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그러던 차에
오늘 아버지와 이런 저런 세상이야기를 하면서
또 용기를 얻었습니다.
절대 남들 일찍 취직한다거나 일자리 구하는거 보고
혹하지말라시더군요.
꾸준히 니 공부하고 원하는 길로 나가다보면 어느샌가
훨씬 더 만족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거라고
말이죠.
살다보면 여러가지 유혹이 따르게 마련인 것 같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보상때문에 혹은 불확실성 때문에
더 전진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안주하는
그런 유혹들 말입니다.
저는
스스로 다잡고 또 꾸준히 제가 하는거 하렵니다.
나이키 창업자는 스탠포드 대학원을 나와서
트럭몰고 신발장사를 시작했습니다.
남들처럼 대학원나와서 좋은 직장에 가서
높은 연봉받고 잘 사는거 보면 많은 유혹이 있었겠지요.
하지만 당신의 선택으로 세계 최대의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가 탄생했습니다.
그가 말하길 모범적이면 우월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모범적이라는 말은 평범함을 뜻합니다.
남들처럼 좋은 대학나와서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번듯하게 살면 거기서 더 나은 발전이 없지요.
문제는 목표가 있느냐 없느냐 인데
목표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성공한 인재가 되느냐
똑똑한 바보가 되느냐
가 결정된다고 생각됩니다.
스스로 노력해야겠지요.
횡설수설 했습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길!.
참, 에디슨 할아버지 얘기 한번 들어보세요 ~
사람들은 참으로 많은 일을 하고 삽니다.
만약 그들이 한 가지 목표에만 집중한다면 충분히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 입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다른 것을 포기하고 매달릴 그 한가지 목표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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