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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 또 훌쩍 지나간 나를 다시 돌아볼 3월의 다짐!! 작성자_ 세피리
2011-03-04 14:07
1 2,856


1월의 다짐을 늦게 써서 1월의 다짐을 2월까지 이어서

회사라는 핑계로 못했던 운동과 공부를 시작한 것은 1월, 2월의 가장 큰 성과 였습니다.

회사에 있는 시간을 줄이고 제가 하려는 일을 시작한 것에 대해서는 너무 제 자신에게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시작을 하면서 조언대로 어느정도 습관이 들어서 너무나 만족 합니다.

하지만 그 반면에 지켜지지 못한 부분도 많이 있네요.

시작을 하고 평일에는 꾸준히 했다는 성취감에 술자리에 대해서 너무 관대해져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일이 아니고 혼자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 일이라 사람을 만나는 시간이 없어서

사람을 만나려고 주말에는 어김없이 술자리에 참여를 했던 것에 대해서는 반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 만나는 것을 워낙에 좋아하기에 그리고 인생의 철칙이 인생의 가장 큰 재산은 사람이다!

라는 말을 항상 마음속에 품고 살아왔기에....

술자리를 가더라도 너무 무리 하지 않는 선에서 달려야 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제가 한 가지를 이루었으니 또 다른 한 가지에 대해서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고 한 가지 이룬 것에 대해서만 봤던 것 같습니다.

주말 내내 달렸더니 감량했던 몸무게가 계속 유지 되네요. 하하하~

아무튼 이제는 주말에 술자리를 가더라도 제 자신에 맞게 먹어야 겠습니다.

 

3월의 다짐은 하던 운동과 공부에 대해서 꾸준히 완전한 습관이 되도록 하는 것이고...

하는 일이 너무 계산적인 일이다 보니깐 생각을 하는 시간이 많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루 30분 이상은 글을 쓰거나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 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제가 단세포인지 한번에 하나의 일 밖에는 못하는 사람이라...

나 자신에게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을 많이 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하나 하나 제 자신에게 투자할 수 있는 습관과 시간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이번 달에도 다짐한 바에 대해서 부끄럽지 않도록 꼭 노력하는 한달이 되고 싶습니다.


Manlife 11-03-04 21:23
 
짝짝짝짝!!!!
사람과 부딪히지 않는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운동과 관련해서 멋진 성과를 올리는건 거의 처음 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갖가지 핑계로 시작조차 못하시던데 말이죠..!!

우선 포문 여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근 한달여간 꾸준히 지속하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한번에 한가지 일밖에 못하는 단세포 일반 남성입니다만
그런 특징을 장점으로 만들려고 꾸준히 체계적으로 일의 종류를 늘려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획하고 생각하는 것도 오랜시간동안 꾸준히 반복해왔던 것 같네요 ^^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오셨다면 앞으로는 그 달림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이를테면 운동이나 술자리 등에 대한 조율이 일의 효율성에 어떤 결과를 미치는지도 생각해보시고
다른 활동들에서 지금 하시는 일에 더욱 좋은 영감을 받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건 어떤 것이 있는지도
생각해보시면 더욱 즐거운 나날들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생각들이 떠오르실 때 마다 맨라이프와 함께, 회원님들과 함께 하신다면
그 즐거움은 2배요, 기록으로 남아서 자연스레 나의 나날들이 기록되게 되겠죠 ^^

이번 달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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