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다짐을 늦게 써서 1월의 다짐을 2월까지 이어서
회사라는 핑계로 못했던 운동과 공부를 시작한 것은 1월, 2월의 가장 큰 성과 였습니다.
회사에 있는 시간을 줄이고 제가 하려는 일을 시작한 것에 대해서는 너무 제 자신에게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시작을 하면서 조언대로 어느정도 습관이 들어서 너무나 만족 합니다.
하지만 그 반면에 지켜지지 못한 부분도 많이 있네요.
시작을 하고 평일에는 꾸준히 했다는 성취감에 술자리에 대해서 너무 관대해져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일이 아니고 혼자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 일이라 사람을 만나는 시간이 없어서
사람을 만나려고 주말에는 어김없이 술자리에 참여를 했던 것에 대해서는 반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 만나는 것을 워낙에 좋아하기에 그리고 인생의 철칙이 인생의 가장 큰 재산은 사람이다!
라는 말을 항상 마음속에 품고 살아왔기에....
술자리를 가더라도 너무 무리 하지 않는 선에서 달려야 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제가 한 가지를 이루었으니 또 다른 한 가지에 대해서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고 한 가지 이룬 것에 대해서만 봤던 것 같습니다.
주말 내내 달렸더니 감량했던 몸무게가 계속 유지 되네요. 하하하~
아무튼 이제는 주말에 술자리를 가더라도 제 자신에 맞게 먹어야 겠습니다.
3월의 다짐은 하던 운동과 공부에 대해서 꾸준히 완전한 습관이 되도록 하는 것이고...
하는 일이 너무 계산적인 일이다 보니깐 생각을 하는 시간이 많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루 30분 이상은 글을 쓰거나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 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제가 단세포인지 한번에 하나의 일 밖에는 못하는 사람이라...
나 자신에게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을 많이 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하나 하나 제 자신에게 투자할 수 있는 습관과 시간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이번 달에도 다짐한 바에 대해서 부끄럽지 않도록 꼭 노력하는 한달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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