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고 지리한 과정에서의 핵심은 결국 꾸준히 해내느냐 마느냐입니다
결심을 적지 않으셔도 모두 해낼 수 있다면 당연 시간아깝게 맨라이프에 와서
결심을 적으면서 정리할 필요가 없겠죠 ^^
다만, 맨라이프에 결심을 적는 것의 메리트라면 '남는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달이나 두달이 지난 후 내가 적은 결심들을 보면 결국 나의 역사와 생각이 보이는 것이니요
내가 발전해가는 모습들 혹은 후회했던 결심들을 보면서 더 나아질 수 있는 것.
이게 맨라이프의 또다른 모습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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