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의 목표는 절반정도나 해내지 못했습니다.
첫해의 첫번째 목표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이번주 목표도 첫주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1. 집 화장실 청소
생각해보니 태어나서 한번도 우리집 화장실 청소를 해본적이 없군요.
이렇게 이기적인 놈이었네요. 올해부터라도 좀 달라져야겠습니다.
2. 내방 이불 빨래.
세탁기로 빠는것 말고, 발로 직접 밟아가며 이불빨래를 할 생각입니다.
그래야 좀더 깨끗하게 빨생각입니다.
3. 운동등록
집앞에 조그만 헬스장이 있다는것을 어제 알았습니다. 세달에 10만원이랍니다.
이렇게 저렴한 곳이 있었는데 일년에 80만원씩 내고 다녔다니..
물론 시설면에서 차이가 어마어마하지만 그래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4. 쉬는시간에 핸드폰 게임근절
스마트폰이 이거 사람을 몰입시키는 재주가 있어요.
별생각 없이 게임하나 다운받았다가 그거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할뻔 했네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모든 게임을 삭제했습니다.
이제는 게임다운은 받지 말아야겠습니다. 저에게 이런 몰입도가 있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5. 메모습관, 생각하고 말하기, 책읽기,
해야할 일들과 하지말아야할 행동들 적어둔후 눈에 띄는곳에 붙여놓기.
식습관 개선 (짜고 맵게 먹는 행동), 취침 밑 기상시간 지키기. 술자리 줄이기.
이번주가 세미나여서 미용실가서 머리 했는데.... 했는데... 했는데...
아 머리가 바보가 되어버렸네요. 머리는 다시 자란다지만 이 마음의 상처는 어찌하리오~
에효.. 그려려니 하고 지내렵니다. 몸건강히 주말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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