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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째주 목표 작성자_ STEEZ
2011-10-03 11:49
3 5,754



  이제 2011년도 두달 남았습니다.

  하반기 목표한바에 어느정도까지 왔는지 한번 체크를 해볼 필요성이 느껴지는 시간이군요.

  이번주 목표부터는 예전 패턴을 완전히 찾아가는것으로 방향을 잡겠습니다.



  
   1.  다이어트.

   두어달을 잘 먹었지요.  이제는 다시 제시간 식사외에는 군것질을 안할 계획입니다.
   식사량도 절반정도로 줄여서 세끼 식사를 다섯끼 식사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술자리 참석도 일주일에 한번정도로 만들고 마시는 양도 확실히 소주 1병이상을 마시지 않겠습니다.


   2.  운동
   원래 다니던 센터가 끝날 무렵이 되었네요.
   회사근처로 다니던 휘트니스 센터를 집앞으로 옮기려 합니다.
   시설면에서는 많이 떨어지지는 않은데 가격면에서는 현저히 떨어지기에 ... ㅋ
   일단 3개월만 끊어서 다녀보고 잘 다닌다 싶으면 1년치를 끊어야 겠어요.
   일주일에 3번만 가더라도 돈이 아깝지 않겠죠.
   이제 저도 건강을 생각할 나이이군요 ㅋ



   3.  독서
     책읽는 습관을 완전히 잃어 버렸네요.  놀고 쉬고 자고 먹고...
     다시 수면 5시간으로 줄여놓고 계획적으로 생활해야 겠습니다.



   4.  여성과의 관계 확립
     일도 일이지만 아직 까지 확실한 애인이 없는 상태입니다.
     올해 2달을 기점으로 한명을 확실히 만드려 합니다.
     좋은 관계로 연락하는 여성들은 몇명 있는 상태이니 그분들중에 정말 잘 생각해서
     나의 베필로 삼을 만한 여성을 선택하려 합니다.



   5.  나 자신을 위한 공부
      이번주 부터는 영어공부를 시작해 보려합니다.  제 인생의 큰 목표라면 목표인것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이 세가지 언어를 마스터 하는것입니다.
       그중에 첫걸음인 영어를 시작해 보려합니다.

      친동생이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하기에 과외비를 좀 줘서 가르침을 받아야겠습니다.
      당장 오늘부터 시작해야겠네요 ㅋ


     10월입니다.  날씨도 쌀쌀해 지고 남자의 마음도 조금은 추워지는계절이지요.
     그러나 제 마음은 어느때보다도 뜨겁습니다.
     해야할것들이 이렇게 많다는것에 감사하고 또 행복합니다.
    예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감정들이지요.  ㅋ
     또 오늘부터 해야할일들이 생겼네요.  


     회원님들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할것은 건강입니다.

     요즘 주위에 건강으로 인한 안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모두들 자신의 몸은 자신이 챙기시길 바랍니다. ^^


Manlife 11-10-03 15:55
 
세계적 거장들이 만나서 했다는 이야기가
"넌 무슨 약먹냐? 난 요즘 OO먹어~ 이거 좋더라"
라는 우스개 이야기가 있었죠

건강을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절대 보장되지 않습니다
"내가 젊을 땐 건강했는데.."라고 해봐야 이미 그 건강은 상당히 나빠진 상태일테고요

건강은 잘만 유지하면 100살에 가까운 나이임에도 혼자 라운딩할 수 있습니다
그룹을 만든 정도의 분들은 기본적으로 이런 정도의 체력과 관리가 있지 않았나 싶고요

24-36의 우리 Manlist분들도 정신 바짝 차리고 건강에 유의하셔야
훗날 더 중요한 시기가 왔을 때 팍팍 밀고 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
저도 하반기 한번 정리해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어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시고 계시고, 잡고 계신지 궁금한데요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마스터 한다는 것도 종류가 다양한데요
기본적으로 일상생활에 쓰일 정도라면 적극 추천이지만

과하게 시험을 보신다거나 문법적으로 어떻고 저떻고를 생각하신다면
투자비용에 비해 쓸모가 거의 없다는걸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외국어보다는 자신의 마인드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주변에 골빈 외국어 하는 사람을 많이 봐서..
아무리 열심히 하고 잘하는척 해봐도 전문적으로 한 사람들의 수준엔 한참 못미치기에..
아는 사람이 들으면 웃음거리밖에 안됩니다

P.s 물론, 전 한참전에 외국어는 포기했습니다
상당히 높은 곳을 바라보고 대학 입학 때부터 준비했었는데
그 꿈이 바뀐 이후는 완전히 버렸어요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가 중요하지
어떤 언어로 하느냐는 전혀 중요한게 아니라서요
     
STEEZ 11-10-04 08:45
 
제가 하는 일이 외국인들을 상대를 많이 합니다.
전문적 수준은 아니더라도 생활언어는 해둬야 그사람들과의 거래시
부족함이 없지 않나 해서 공부를 시작하려합니다.

그중에 대부분이 영어,중국어,일어권 사람들이기에 더더욱 언어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무역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중간에 있는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것보다는 다이렉트로 거래하는것이 믿을 수 있고 그사람들도 단가적인 부분도 메리트를 줄수 있을것 같아서
이번에 목표로 잡은것입니다.

나중에는 직접 뛸수 있을것이란 생각도 합니다 ^^
          
Manlife 11-10-04 12:02
 
그럼 무조건 강추입니다
외국인들이 왔을 때 호스트가 자국어를 해주면 신뢰적인 부분에서 엄청난 점수를 받으니요

몇년 안에 사장님이 되실 STEEZ님을 그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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