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 생각해보면 어영부영 살아온 날들과 후회스러운 선택만 해왔습니다.
아무런 계획없는 하루하루와 일끝나면 오늘은 누구와 술이나 한잔 할까하는 마음만 가지고
살아온듯 합니다.
2011년 5월에 맨라이프를 처음 알게 된후 1달여가 지난 지금
비록 한달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많은 부분이 바뀌어 있네요.
그중에 가장 크게 바뀌게 된것은 자신을 위한 마인드입니다.
평소에는 나는 이래서 안되, 뭐 어떻게든 되겠지, 안되면 말고라는
안일한 사고방식으로 살아오던 저에게 뚜렷한 계획과 실천을 하고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다잡을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곳이 바로 이곳이니 말입니다.
저에게 인생에 전환 포인트가 있다면 바로 맨라이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하루 계획, 일주일 계획, 한달 계획, 상하반기 계획, 5년 계획등
먼저 큰 도화지를 만든후 밑그림을 그리고 하나하나 세세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한 바를 실천하게끔 스스로를 채찍질 하게되네요.
이제 시작이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앞으로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더 발전해 나가는
제모습을 상상하면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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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하반기 목표를 세워 보자면
1.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생활하기.
퇴근후 제 자신이 꼭 참석해야만 하는 자리가 아니면 의미없는 술자리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혹시나 친구들과 가끔 술자리를 가지게 되더라도,
술(소주 5잔, 맥주 3잔) 안주를 최대한 자제해가며 늦게 까지 자리를 하게 되더라도
다음날 술에대한 여파는 일체 없게 컨디션을 조절한다.
운동은 요일별로 체계적으로 꾸준히 한다. (1:1 트레이닝을 받은적이 있어서 방법은 나름 터득함)
2. 체형변화로 인한 스타일 바꾸기
평소에는 편한 스타일로 다니기 때문에 항상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다녔지만,
운동을 하게 되면 당연히 체형이 변화할것이고 그에 따른 나만에 스타일 만들것이다.
방법은 자주 동대문시장과 백화점을 다니면서 디피되어 있는 스타일과 옷만이 아닌 악세사리등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고, 그곳에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스타일과 본인에 스타일을 비교해가며
남들과 차별화된 스타일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또 변화할것이다.
3. 자신감있는 모습과 미소
눈이 나빠서 두꺼운 안경을 쓰고, 멀리 있는게 안보이기 때문에 매일 찡그리는듯한 인상이기에,
어깨 펴고 가슴을 내밀고 당당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 생각하고, 안경을 쓰게되도
이것 저것을 써보며 나의 얼굴에 어울리는 안경과 렌즈를 구입해서 안경없이도
자신만만한 모습이 보이게 마인드 컨트럴 하기.
난 멋진 놈이다!!! 누구 앞에서든 주눅들지 말고 말더듬지 말고, 말끝 흐리지 말고,
한자 한자 또박또박 천천히 발음하는 연습하기.
4. 일에 대한 어색함 버리기.
영업관리직에 종사한지 5년차인데도 아직도 거래처앞에 서면, 어색하고 주눅들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우물 쭈물 거리고 있다. 경력이 몇년차인데 아직도
겁을 먹고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이니, 거래처에서 이상하게 보는게 당연하다.
상대방이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란 생각에 먼저 덜컥 겁을 먹어 버리니...
영업에 관한한 마이너스 100점 짜리 ㅠ
위의 문제점을 타파하기 위해선, 상식 공부와 신문, 책을 많이 읽고, 영업을 위한
만남이 아닌 사람을 만나는걸 즐긴다는 마음가짐으로 다가가면 굳이 영업을 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상대방과 대화가 가능할것이다. 어차피 안되는 영업, 물건을 팔려고 다가서지도
못하니까 물건 팔 생각 말고, 그사람을 만나는게 즐겁다라는 생각으로 사람을 만나보자.
그러면 자연스럽게 어색함을 풀수 있지 않을까?
5. 여성에 대한 자신의 고정관념 버리기.
여성의 나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포멧하고, 만나는 여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하는 고민을 버리고
그냥 내가 하고 싶은데로, 그리고 조급함을 버리고
내가 널 선택한 것이다! 너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너는 나를 만날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편하고 여유롭게 생활하자.
급한 마음에 만나봐야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못할꺼, 마음이라도 편하게 생각하면
좀더 여유로워 질것이라 생각한다.
위에 다섯가지.. 중요하고 중요한 부분이죠.
하반기 계획과 목표를 세웠으니 이 다섯가지 목표에 관해 한달 한달 계획을 잡고
또 한주 한주 세분화 하여, 하루에 해야할 과제를 잡아 생활하면
최소한 3가지 이상은 목표한 바를 이룰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글과 말만 그럴싸한 인간이 될것이 아니라 이것을 실행하여 목표한 바를 이루어야만
그게 진정한 인간이 되겠지요.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이글을 보며 다잡아야 겠습니다.
이상 STEEZ의 2011년 하반기에 관한 목표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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