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재인씨의 팬들이 어디로 움직일 것이냐 같은 남자 입장에서 장재인씨의 팬이 존박씨에게 가기에는 미국국적+왠지좀싫은삼촌의포스가 있기에
(우리 존박은 이런거 안해도.. 라는 늬앙스)이를 감안하자면 아무래도 허각씨에게 더 몰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2. 그날의 공연실력 현재 표로 봐서는 두 사람의 표는 비슷비슷하거나 1번에 의해 허각씨가 좀 더 많은 상태라고 볼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그날 누가 더 멋진 공연하느냐에 따라 달려있겠습니다
존박씨가 노래 잘못만나서 이번같은 네가 사는 그집 같은 걸 또 한다면.. 아무래도 좀 힘들겠죠
3. 공연 순서 1번을 누가 잡을 것인가 이번 미션은 그냥 방송용 미션이 아닌 정말 죽기살기로 잘해야겠습니다
장재인씨가 3번걸린건 괜찮았는데 중간에 이상한 시상식 때문에.. 좀 심하게 불리했죠
이번에도 분명 1번과 2번 사이에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미션의 승리 여부에 따라
우승이 갈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 견해: 최대 수혜자는 존박, 허각씨보다는 강승윤, 김지수, 윤종신, 이승철씨
그나저나 이제 2억과 QM5에 대해서 두분이 신경 좀 쓰이시겠습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는 하지만 작은 금액도 아니고 말이죠
우승하기만 하면 강남은 좀 무리고.. 동대문 쪽에 30~40평대 아파트 전세가 툭하고 나오는데 거기에 가족을 함께 데려온다면 아주 뿌듯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M player를 통해 Top6의 노래를 각 10번이상 다른 가수들과 섞어 들어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존박씨와 허각씨는 프로로 진출해도 오래가긴 좀 힘들 것 같습니다
아마추어였다는 점과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둘만의 스토리를 우리가 미리 알고 있고 방송을 통해 보고 있기 때문에 아주 오래갈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모든 것을 배제하고, 다른 프로가수들과 섞어서 들어보니까 흠.. 김지수, 강승윤, 김은비씨가 오히려 더 듣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허각씨는 좋은 가창력이긴 하지만 라이브가 아닌 상태에서 다른 가수들과 음원으로 들었을 때는 사실 그 특별함을 지금정도까지론 잘 모르겠고
존박씨는 아주 매력적인 소울이긴 하지만 가스펠(기독교 노래)의 느낌이 다소 강해 조금 거부감이 들기도 하고 사실 그렇게 프로급의 안정적인 소울리스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장재인씨는 흠 보이스만 들었을 때는 라이브할 때보다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김지수씨가 기존 프로에는 잘 없던 보이스와 노래의 개성이라고 할까요?
그런 부분에서 컨셉을 가진 것 같아 아주 좋았고(노래실력은 다들 아시다시피..)
정말 뮤지션이라는 의식을 이번에 톡톡이 주었기에 향후 미래가 아주 밝아 보입니다
강승윤씨는 요즘 보기드문 아이돌 보이밴드로써 가창력 되는 가수이자
요즘 잘 없는 보이스라는 점에서 아주 좋았습니다
여고생들이 너무 극성이라는 지적이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의 아이돌들보다
많은 면에서 훨씬 뛰어난 것 같고.. 굳이 아이돌 보이밴드의 경쟁자로 꼽자면
CNBLUE가 있는데, 그들의 노래도 좋아하지만 나이도 좀 많고 라이브도 안하죠
김은비씨는 딱 그냥 노래 잘부르는 고등학생의 풋풋한 보이스가 살아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서
우승은 두분 중 한분이 하시겠지만
오래가고 더 잘되는 걸로 따진다면
가수의 상품성으로는 강승윤씨를 베스트로 꼽고싶고
가수 그 자체의 느낌으로는 김지수씨를 꼽고 싶습니다
또한 이번 슈퍼스타 K2의 수혜자로는 이승철씨와 윤종신씨를 꼽지 않을 수 가 없는데요
기존의 이승철이냐 누구냐 누구냐에 대한 논란을 종식시킬 정도로 이번 미디어 노출은 아주 좋았다고 보고요
윤종신씨는 깐족의 이미지를 벗어 그는 아주 훌륭한 스승이고 음악적으로 보통의 생각보다 아주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했기에
심지어는 자신이 부른 본능적으로가 공개 당일 2PM보다 순위가 높았다는 것은..!! 아주 놀라운 사실이죠
아참
아. 그리고 김보경씨의 Because of you 정말 좋았는데 외모도 훨씬 아름다워 지셨던데
풀샷 찍었을 때 정말 인형같이 작아보이시던데.. 정말 키만 160근처만 갔어도 제대로 되셨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요계에 나왔다면 아주 좋은 가수가 됬을거 같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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