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고백에 임하시는 회원님 이야말로 진정한 'Alpha Male'이십니다"
1. 내가 생각하는 나의 상황 (문제, 현실 등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효과적입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약 1년 동안 저의 부족한점을 알기에 공부 연애, 운동,마음가짐, 생활습관, 아침 기상 습관 등등 모든면에서 고쳐나가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군대에 있을때 사회에 나오면 어떤것을 하고 싶고, 어떤것을 바꿔 나갈지, 군에 있을동안 종이에 다가 많은 것을 적어 내려갔습니다. 근데 전역한지 1년이 지난 지금 저의 모습을 돌아보니.. 한숨밖에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많이 적고, 저나름 대로 노력했다고 했는데, 결과를 보니 참담 하였습니다. 사람이 변하는건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처음의 그 열정은 온데간데 없이 제자리 걸음 하고 있는 저를 보게 되더군요. 제자리 걸음이라 하였는데, 실은 더 뒷걸음질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각설하고, 저의 현재 상황을 적어 보겠습니다.
2.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내면에 간직한 솔직한 고백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1. 살을 찌우려면 하루에 식사 3끼, 간식 3번을 먹지 않는다.
제가 2시까지 학원 출근을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거의 일어나는 시간이 11시 입니다. 그때 일어나니 자연스럽게 아침은 먹지 못하고, 점심 또한 늦게 일어나서 먹을려고 하니 귀찮기도 귀찮고, 더군다나 밥맛도 없어서 점심은 아예 먹지 않거나, 그래도 먹어야 할것 같아서, 학원가는길에 삼각 김밥으로 대충 때웁니다. 제가 하루 3끼 먹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늦은 기상이 큰 문제 입니다. 아침에 일찍일어날려고 조명 알람, 자명종시계를 사서 자기전에 내일 일찍 일어난다고 100번정도 혼자 되세기고. 반드시 일어 난다면서 그렇게 확신을 하였건만 다음날이 되면 그전날의 결심은 온데 간데 없이 악순환의 반복이었던거 같습니다. 잠이 제인생의 걸림 돌이 될것 같습니다.
2. 생활습관: 하나도 제대로 못하면서 2개를 동시에 하려 한다.
티비를 켜거나, 인터넷을 할때 어떤것에 관심을 두고 본다고 하면 약 5~10분정도는 보는것 같으면서도 조금이라도 지루해지기 시작하면 리모콘을 잡아서 다른 채널은 머가 재밋냐는 식으로 이쪽저쪽 보다보면 어느새 이것도 저것도 아닌 수박 겉할기 식으로 티비를 시청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할때도 제가 맨라이프에서 정보를 얻을려고 5~10분은 열심히 보다가 어느새 네이버에 들어가서 오늘은 어떤 흥미거리가 있는 식으로 검색하다보면 쓸데 없는데 꼬리에 꼬리를 물어 시간을 낭비 하게 됩니다.
3. 책읽는 습관
4. 지금은 대충하고 다음에 잘할거야 라는 말!!!!!!!
항상 저는 어떤일을 할때 그랬던거 같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지금은 말걸기가 그래 지금 상황은 말걸 상황이 아니랴는 식으로 핑계 아닌 핑계를 대고 다음에 마주치면 그때 말걸어야지 다음에 잘해봐야지 하는식으로 몇명의 여자를 보냈는지 모르겟습니다. 말걸려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거절인것 같습니다. 만약에 저여자가 나를 안좋게 본다면 부터 시작해서,나를 이상하게 생각하는건 아닌지 별 희한한 걱정을 다하는거 같습니다. 한번 거절 당하면 그나마 갠찬은데 2~3번 넘어가면 그때에는 처음의 자신감은 어디로 갓는지 처음의 의욕많고 열정많은 제자신은 어디로 갔는지 계속 뒷걸음질치는 저를 보게 됩니다.. 미루는 버릇이 꼭 이문제 뿐만 아니라 위에서 말했듯이 저의 삶에 박혀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책을 보거나 어떤 글을 읽을때 차근차근 정독해서 책을 읽어야 하는데 이것 또한 마찬가지로 조금이라도 흥미가 떨어지면 다른데 관심을 두거나 책을 대충대충 건성건성읽게 되고 다음에 2번째 읽을때 잘읽어야 제 하는데 또 다음이 되면 악순환의 반복이었습니다
3. 내가 원하는 나의 상황 (목표, 이상향 등을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효과적입니다)
1.미루는 버릇고치기.
2.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3.오늘 말고 다음에 잘할거란 생각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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