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학원 지원 에세이 완료 및 세부사항 결정 대학으로 복귀전에 에세이정도는 교수님이나 다른 리뷰어들에게 보여줄 파이널 버젼 까지는 마무리를 지어야겠습니다. 한마디로 "제 마음" 에 들어야 한다는 말이겠지요. 그리고 어떤 대학원에 어떤 이미지로 제 자신을 마케팅 할건지 세부사항 까지도 결정해야겠습니다. 그냥 재료공학 박사로 지원 보다는 재료공학 박사 세부전공 000에 000 연구 목표까지 정도는 세워놓는게 원서를 내는 최저 조건이니까 말이죠. 그리고 자기 소개서의 어떤 부분을 부각시킬건지, 어떤 연구 결과를 부각시킬건지도 구상을 해봐야겠습니다. 물론 시간이 오래걸리는 일이긴 하지만, 안할수는 없는거니까요 ^^
2. 여름에 했던 소개팅 복기 이번에 맨라이프님의 조언에 맞춰서 소개팅을 두차례 했습니다만, 둘다 실패로 끝났네요. 아쉬운 결과이지만 이미 엎질러 진물 어떻게 하겠습니까? 물론 할아버지 병세때문에 멀어진 그녀경우에는 굉장히 아쉬우나, 그것또한 제 역량이 부족한 결과 일수도 있고요. 제가 만약 조금더 미숙하지 않았으면 더 찬스를 높일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물론 뭐 인연이 아닌경우에야 제가 어떻게 하든 틀어지게 마련이지만 복기를 하면서 제가 미흡했던 점들, 개선할수 있던 점들을 찾을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 소개팅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반응이 좋다가 갑자기 싸늘해진 케이스였는데요. 뭐 이것도 그 나름대로의 핑계가 있습니다만, (외국계 컨설팅 인턴이라 워킹 아워가 살인적이였죠. 그래서 중간 2주정도를 전혀 만나지 못하고 보낸것이 약간은 영향이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쪽에서 실수 한게, 그리고 아마 크리티컬한게 한두개는 있을겁니다. 그걸 복기하고 다음에는 안하도록 하는게 제가 세운 목표입니다.
뭐 이번주는 요정도만 할래요. 운동이야 꾸준히 하고있고, 방학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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