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결심은 거의 성공적이였다!
계획대로 움직였다! 오히려 좀더 일찍끝나서 라디오도 듣는시간이 생겼었다(컬투쑈! 너무재밌음)
너무 행복했다. 저녁엔 강의를 듣고 집에오는 길 헬스장에 가야하는데, 너무도 귀찮았지만 가서 40~50분 정도 아주 기초중에 기초 웨이트
를 하고 나니 역시 몸과 마음이 가벼워졌다. 집에와서 닭발에 오돌뼈에 밥을 퍽퍽 비벼서 먹고싶었지만, 난 이겨냈다!
배고픔을 견디고 11시쯤 잠에 일찍들었다. 4시에 알람을 맞추었는데 내눈은 3시에 떠졌다!
여기서 난 뭔가 깨달았다. 어제의 유혹과 내 고집을 지켜서 이뤄낸 결과 난 오늘의 1시간을 더 얻어냈다. 4시부터 시작했어야 할 나의 하루
일과는 3시부터 시작함으로써 1시간의 뽀너스를 얻었다. 이 기분 너무도 좋다. 4시부터 해야할 일들을 해놓고 차한잔 마시고 맨라이프에
와서 5년 후의 나에게를 작성했다. 장장 15분간 허나!!! 나의 실수로 글이 다 지워져 버렸지뭔가..
약간의 허무함 허탈함.. 이 왔지만 이내 난 바로 잡았다. 그 글은 이미 내맘 속에 있다는 것을.. 다시 써보려했으나, 아까의 글은 잘 써지지
않았고, 왠지 쓰고 싶지도 않았다. 내일은 아마도 다시 쓰게 될 것 같다.
오늘의 결심! 다짐!
오늘도 공부계획을 거의 풀로 짰다! 지금도 내 머리속에선 안된다 안된다 하고 있지만, 이내 무시하고
할수 있다를 외친다! 즐겁게 오늘 이계획을 마치면 일요일인 내일 난 엄청난 행복감을 얻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도 기쁘다.
그리고 일요일은 푹 쉴 예정이다!
오늘의 계획과 내 의지를 꼭 잡고 오늘 하루도 성공하리라!!
난 지금도 +27분의 시간을 누릴 수 있다..!!
10년 뒤 32살 난 외교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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