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째주에 난....
휘황찬란했던 한달여가 지난 지금.. 난 무엇을 한것인가 라는 후회도 밀려오지만,
뭐 지나간 일들 어찌하랴 지난건 지난거고 과거에 얽매여서 한탄해봐야 소용없는짓.
아직까지도 23살 거래처와 카톡과 전화를 하고 있지만,
(마스 <--- 라는 별명을 지어서 부르고 있음. 마스크...걷과 속이 다른여자 ㅡㅡ;;
알고보니 예전에 키웠던 강아지 이름이 마스 였다고 굉장히 놀램... 뭐 저도 그러함)
그전처럼 안달하거나 걱정하거나가 아닌 그냥 정말 편한 관계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는중..
일하면서 틈틈히 책도 읽고, 또 카페 이곳저곳을 둘러 보며 나에게 부족한 부분인 여성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도 하고,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져가며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적나라 하게 지적당했고
고쳐야 할 부분도 듣고 있는중...
그리하여 나타난 다음주의 다짐은
1. 제일먼저 다음주 목요일에 있는 약속을 빼고는 술 입에 대지 않기!(목요일에도 별로 마시지는 않을 예정)
2. 다이어트 돌입 ( 죽자고는 아니고 먹는양을 조금 줄이고 맵고 짠 양념을 피하기 )
3. 이번주 운동 3회 이상 하기 ( 다짐만 했지 딱히 이뤄지지 않은 부분...문제네 문제 )
4. 자신을 위한 마인드 컨트럴 ( 피해망상적인 부분 버리기...이상하게 이게 많이 내포되어 있음 )
5. 귀차니즘 탈피 ( 대충 입고 다니는 것과 방에 어지러운 옷가지와 쓰레기 버리기 )
위의 다섯가지만 지켜도 다음주에는 내 모습이 굉장히 많이 달라져 있을듯.
한번에 많은 것을 바꾸려 해봐야 되지도 않을꺼 한가지만 바뀌어도 몇달뒤에는
엄청나게 많이 바뀌어 있을테니 조급해 말고,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자!
아! 또한가지 자포자기에 자기합리화 버리기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데...)
후회하며 살아가자니 너무 멍청한 생각들만 자꾸 하기에 모든 생각을 포멧과 리셋!!
나의 인생은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많기에...
작성 하다보니 반말체이네요...제자신에게 하는 다짐이라 그렇게 썼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
이제 정말 많이 덥습니다. 유일한 취미인 웨이크탈때 더이상 물이 차갑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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