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그날의 목표를 설정해 보았습니다.
한주의 목표와 하루의 목표.. 둘다 그렇지만 클리어 여부는 한 80프로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이번주 오늘은 목표한 바를 작성해 보자면..
1. 영어 공부
2. 독서
3. 운동
간단한 월요일 목표 입니다.
요즘 일도 일이지만 여성 문제에 대해서도 제 마음적으로 지지부진해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여성과의 관계성립이 귀찮아 진다고 할까요? 이러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완벽한 유혹자를 다시 한번 읽고 있습니다.
처음 읽었을때는 아 그렇구나.. 하는 정도로 느꼈습니다.
두번째 읽어보니 이해가 갑니다. 물론 머리로 말입니다.
그러나 이론으로만 이해한다고 무엇이 달라지겠습니까?
실제로 행해야지만 변화가 있겠지요.
안그러면 저는 그냥 또 그저 그런놈으로 세상을 살아갈것 같습니다.
일적인 목표와 함께 여성과의 관계적인 목표도 설정을 해서 살아야겠습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하고싶은게 많은 하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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