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힘든일들이 겹치면서 많이 방황을 하였습니다.
그냥 되는데로 살았다라는 표현이 맞겠지요. 매일 술마시고 쓰러지고를 반복하며 살았으니..
남는건 없더군요. ㅋ
그래서 이제는 털고 일어나려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시 목표를 세우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 그동안 참 많이 힘들었는데 다 부질없네요 ㅎㅎ
첫째, 운동시작이 제일 먼저이겠네요.
두어달동안 거의 매일 술만 마시면서 살았기에 지금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있습니다.
다시 두어달을 운동해서 원래의 컨디션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아... 만신창이...
둘째, 봄맞이 대청소
두달을 방청소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집이 거의 하숙수준이었거든요.
따뜻한 봄날도 왔겠다. 두꺼운옷 집어 넣고 이불도 빨고..
마음가짐을 새로 하는 대청소를 한번 해야겠습니다.
셋째, 사소한것 하나까지 메모하는 습관기르기.
워낙에 심한 건망증.. 단기기억상실증...
메모 만이 살길이다 생각하고 사소한것 하나까지 다 적어두기.
간단하게 세가지만 가지고 이번주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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