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제의 계획 중
1. 나를 가꾸기 (외면)
3. 시험 잘보기
는 나름 성공적이었습니다.
시험은 이미 배웠던 내용인지라;; 수학이었거든요.
고등학교때 배운 내용들이라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꼼꼼히 문제 하나하나 체크해가며 풀었습니다. 검토 중 계산 미스를 잡아낸 행운도 있었구요.
이제 문제는 내면의 나와 외국인과의 대화였는데요. 일단 어제는 정말 하루종일 방전된 상태였습니다. 이제는 커피를 먹어도 힘이 안나더라구요.ㅠㅠ 무언가 계속 처지는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딱히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거 같습니다. 계속 앓는 소리만 하느라고;; 이부분 필히 고쳐야겠어요.
외국인 친구들과의 대화는 하기는 했는데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해서 반성중입니다. 아무래도 좀 더 활기찬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저도 모르게 그래도 그들보다 상대적으로 나이조금 더 먹었다고 품위유지하느라 말을 점잔케 하는데 정말 아무 도움 안되는 것 같아요.
오늘의 목표는 1. 내,외면 가꾸기 2. 외국인 친구와 문자라도 한개 하기 3. 앓는 소리 말고 웃으면서 힘찬 모습 보이기 이정도로 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