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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기를내어 내일의 결심을 올립니다. 작성자_ abcd
2010-10-13 22:52
5 4,937


1번은 운이 따라줘야 실행 가능한 거네요. 2 / 4 번은 제가 노력하면 되는거니 최소한 50%라도 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1. 하루에 투자원금 대비 4% 수익내기 (내일은 대한전선 실권주 청약분이 상장하여 공매도가 가능한 날입니다. 압도적인 물량벽이 있을 것이며 시초가~9시 2분에 매수 예정.  투자금은 비밀이나 최소 억단위는 넘게 투자할 예정입니다. 이만한 volume의 실권주는 거의 없는 일이며 작년 상반기의 하이닉스 유증을 자꾸 떠올리게 합니다.)

 

2. 1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무산소 운동 후 유산소 운동 1.5 시간 예정

 

3. 누리플랜 공모주 청약하기. 5구좌 정도 할 생각임. 현재 장외 업자들의 분위기를 볼 때 손해는 안 날 것 같음.

 

4. 3번 이상 내가 마주치는 사람을 웃기기 만약 이게 안되면 나라도 9번 이상 웃기 (내가 3번 웃으면 다른사람도 1번 웃은만큼 서로간의 호감도가 올라가지 않을런지^^)

 

여기 마스터님이 나름 주식에 조예가 깊으신 것 같아 부끄럽지만 내일의 결심과 다짐을 올려 봅니다.  성공하면 저도 댓글을 달겠습니다.


슬슬슬 10-10-13 23:07
 
주식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ㅎㅎ 저도 배우고 시작한지는 얼마안되지만 관심이있는데..ㅎ
다음에 기회가되면 얘기나눠보고 싶어요 !ㅋㅋ 목표들이 이뤄지시길 !
     
abcd 10-10-14 09:33
 
댓글이 달려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슬슬슬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막 1번 달성했습니다.

몇일동안 머리를 싸매고 있었더니 정신적으로 좀 피곤하네요. 이제 2 번 운동하고 점심먹고 오후에 3번 청약할까 합니다.

4번은 계속 머리속에 넣어놓고 있는데 습관탓인지 잘 안되네요. 핸드폰에 메모해 두었습니다. 모두 성공한 후 저녁에 댓글 달겠습니다. 

인터넷 상이지만 누군가에게 나의 결심을 말하고 서로 격려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제게도 의지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Manlife 10-10-14 12:04
 
오늘 오전부터 일이 좀 있어서 이제서야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주식에 대한 조예라면 저보다는.. 회원님들 중 투자자문사 대표이사로 계신 분도 계시고 다른 분들이 더 조예가 깊을 겁니다
청약, 공모주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요즘 분위기라면 충분히 수익 내실거라 생각합니다
1,3번의 전략들을 통해서 좋은 수익 있으시길 희망합니다!

2번의 경우에는 2.5시간이라는 시간을 활용하시는건데 물론 좋기는 합니다만 너무 시간이 많이 소비되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산소 1시간만 하셔도 매우 힘드실텐데 유산소 1.5시간까지 하시면 다음날 일정에 지장이 있으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홈트레이닝(집에서 하는 운동)을 해도 무산소 30~40분 정도 집중적으로 하고
유산소는 기회가 닿으면 하는 정도라도 정말 피곤하더군요 T-T. 하지만, 개인적으로 헬스는 집중할때 집중해서 하는게
올바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4번의 경우 정말 놀라운 생각이십니다. 상대방을 웃기는 것보다는 내가 9번 웃는게 훨씬 효과적일 텐데요.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날 웃기는 사람보다는 날 보며 웃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게 훨씬 기억에도 긍정적이고 좋은 인상으로 남고요 ^^

1,3번은 이제 실천만 하시면 천운에 따라 결정되는 것일테니..
맨라이프는 2,4번의 결심을 으라차차 응원합니다!! 다음에 보실 때 클리어 여부 확인 부탁 드릴게요! 파이팅!!
     
abcd 10-10-14 22:59
 
1 2 3 4  모두 성공하였습니다. 1은 재수가 아주 좋았고 3은 +75% 받고 장외업자에게 그냥 넘겼습니다. (밭떼기 계약하고 배추농사짓는 방식인데 정해진 가격으로 선매도 하였으므로 이제 신경 끄면 됩니다. ^^)

2. 1시간 무산소 + 유산소 1.5 시간 .. 이거 하긴 했는데 완전 죽겠네요... 무산소를 1시간 이상 하긴 했는데 실제 근육에 힘이 들어간 시간은 30분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쉬고 땀식히고 그런거라 영 찜찜하네요.  (유산소는 시간 재면서 자전거타서 얼추 채웠습니다.)

뭔가 다짐 한다고 게시판에 글도 쓰고 그랬는데 이대로 넘기기가 찜찜해서 .... 무산소 1시간 채운다고 자기전에 역기 좀 들었습니다. 결국 무산소 1시간을 3차례에 걸쳐 나눠서 했네요. 억지로 1시간 채우는 기분인데 몸이 아파 죽을것같아요. 앞으로는 무산소 20분에 유산소 40분 정도만 해야겠네요.

4번.. 웃기... 이거 오늘 9번 웃었습니다. 남 웃기는 데는 실패했고요. 마스터님 글 읽어보니... 남 웃기느라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내가 그냥 웃고 다녀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거나 오늘의 임무 4개를 모두 완수했습니다. 기분은 좋네요.

제글에 관심가져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Manlife 10-10-15 08:00
 
아참, 모두 완료하셨다면 클리어 버튼을 누르시면 Passion(포인트)도 얻으시고 기분도 상쾌해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1~4번까지 모두 클리어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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