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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오후에 하는 뒤늦은 오늘의 결심 작성자_ 범고래
2010-11-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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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한편보기

 

2. 6시까지 도서관가기

 

3. 봉사활동 접수확인

 

4. 재무 숙제완료

 

5. Mgt sci 사이버강의 3개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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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스하고 여유로운 오후네요~

 

 

요즘들어 여자친구랑 있을때보단 혼자 있을 때 여유로움과 평화를 느끼는 것 같네요 ㅡㅡ;; 

 

어제밤엔 친구들과 약속이 갑자기 취소되서 여자친구를 만났었는데

 

요즘들어 만나는 것이 예전만큼 즐겁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저한테 어떤 의미이고 제 인생에 어떤 것이 중요한지 생각 좀 해봐야 겠습니다

 

우선 일주일에 만나는 횟수를 엄격하게 통제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듯요

 

요즘들어 여자는 외모말고 다른 것들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서서히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Manlife 10-11-15 08:06
 
범고래님의 지금 그 느낌은 아주 정상적이고 더욱 멋진 남자가 되는, 한단계 틀을 깨는 발전을 하시는 느낌이십니다.
사실 24살 이 후로부터 사회적으로 정착해서 정확한 길이 정해지기 전 까지는
시간적으로 여자친구에게 많이 허용하는 것은 조금 멍청한 짓이라고밖에 표현하지 못하겠습니다.

사실, 이 시기에 더욱 노력해서 레벨업하지 않으면 차후 만날 여성의 수준이 낮아지기 떄문인데요
어차피 지금이야 연애해서 몇번 볼 여성이짐나 차후에는 결혼해서 행복해야할만큼의 여성을 찾는 것이 관건인데
지금의 노력의 투자 없이는 그 떄가서 몇십년을 행복할 여성을 만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겠죠

물론 개인차에 따라 그 나이대역이 10년까지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될 수 있지만
남자의 발전은 24살~36살까지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범고래님의 인생에서 여자친구의 의미를 찾아보시고, 꼭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절대 헤어지라는 것이 아닙니다. 내 인생에서 큰 가치를 가진다면 그것을 잡을 줄 아는 것도 능력이니요!)

이미 여성의 외모라는 옵션정도의 것을 옵션이라고 인식하신 경지가 놀랍습니다
많은 우리 Manlist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시고 여성들의 격을 더욱 높게 볼 줄 알았으면 좋겠네요 ^^

여러모로 배울 점이 많은 결심이십니다!
범고래 10-11-18 00:08
 
여친하고 헤어진다고 해서 제가 아예 여자를 안 만나고 그시간에 공부할 것 같지는 않고...ㅎㅎ
우선 무난무난하게 만나면서 공부와 자기계발에 우선순위를 둬야겠네요 ㅎㅎ
요즘 점점 시간이 안나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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