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상식: 스테이크 굽기 정도

스테이크는 굽는 시간과 온도 정도로
블루레어 - 레어 - 미디움레어 - 미디움 - 미디움웰던 - 웰던
의 순서로 나뉘어 집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드시는 정도가
미디움 웰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고기의 진정한 맛을 느끼시려면
꼭! 미디움으로 드시길 추천합니다
스테이크 잘 먹는 노하우
1. 스테이크 깔끔하게 먹기
왼쪽부터 먹을 곳을 포크로 찌른 다음
먹을만큼 나이프로 썰어 냅니다
포크로 찝었던 왼손을 들어
바로 입으로 가져가면 OK!
2. 고기 써는 방법
모든 고기들이 마찬가지지만
특히, 스테이크는 고기결을 손상시키지 않고
잘라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 ///// -> // knife //
Tip) 포크를 180도 돌려서 쥐어
스테이크에 찌르고
자른 다음에는 바로 입으로 가져가면
가장 깔끔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3. 어떤 스테이크?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스테이크라 함은
소고기의 안심,등심 부위를 구운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 레스토랑에서
T본 스테이크를 요즘 볼 수 없는데요
그 이유는 뼈가 있는 고기반입을 꺼려하기 떄문이기도 하고
T본이라 함은 한쪽은 안심 한쪽은 등심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고기보다는 공급량이 적어 재료비가 비싸기 때문이기도 하죠
혹시 안심, 등심 중 어떤 것이 더 맛있느냐!
라고 한다면 둘다 맛있습니다가 정답입니다
일반적으로 등심이 간소한 차이로
고기 값이 정말 눈꼽만큼 더 비싸긴 하지만
스테이크의 맛은 고기의 질과 굽는 실력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사실 안심, 등심은
정말 스테이크를 사랑하셔서 안심, 등심을
구분할 정도의 취향이 있는 분들이 아니라면
굳이 신경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4. g수 표기를 꼭 보자!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스테이크를 먹기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패밀리 레스토랑을 가게 되는데요
이 때 가격에 대비해서 g수를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테이크 위에 소스와 부자재로 장난질 해놓고
ex) 퐁듀, 갈릭, 새우
스테이크 g수는 확 줄여 폭리를 취하는 레스토랑들이 많습니다
우리 Manlist 분들은 절대 이런 장난질에 넘어가지 마시고
가장 기본적인 200g 이상은 되는 스테이크를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배불리 먹으려면 300g 정도는 되야
아~ 오늘 스테이크 알차게 먹었네 소리가 나옵니다
여담) 회원님께서 쪽지가 오셔서
레어를 먹으면 가장 신선하고 좋은 고기를 주지 않을까요!?
라는 즐거운 이야기를 해주셔서 여담에 붙입니다
일반적으로 후라이드를 튀긴 기름으로
양념통닭용 닭을 튀기듯 (혹은 재활용..!?)
웰던은 구워버리니까 조금은 레어용보다 고기 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라는 재미있는 상상을 해봅니다
아직 사랑하는 소고기의 피까진 못사랑할 처지라
매번 미디움만 먹었는데..
다음에는 미디움 하나 레어 하나를 놓고 비교해봐야겠습니다..!
-남자의 삶 그 중심에는 언제나, MAN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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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소고기를 사랑하는 1人으로써
이른 아침에 스테이크 글을 쓰다보니
배고픔의 정도가 평소의 1000만배는 되는 것 같습니다
아밀라아제가 무한생성되는 기분이랄까요
갈비살 기준으로 식당에서는 120g에 25000원 정도
직접 한우를 잡아 판매를 겸하는 곳은
600g에 5~6만원 정도 하는데요!
아.. 생각나네요
문경 약돌 한우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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