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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드디어 IPO(기업공개)를 신청했다고 합니다
기사 원문에 있듯이 페이스북의 2011년 성적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매출: 37억 1100만 달러(오늘날짜 환률로 약 4조 1500억 정도입니다)
순익: 10억달러 (약 1조 1100억원)
매출비율: 광고(86%) 소셜게임(12%) 기타(2%)
모바일에서 매출을 내기 시작한다면 조금 더 성장할 수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페이스북의 가치는 앞으로 1-3년이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매출은 꾸준히 어마어마하게 낼테고 회사는 성장하겠지만
다른 사업부를 출범하지 않고 지금의 상태에서만 꾸준히 한다면
앞으로의 기업가치가 올라갈지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부호가 붙지 않을까 싶습니다
광고가 주 수입원이라면 결국 사람이 문제라는건데
이미 가입할만한 사람들은 다 가입했고 이제는 가입자를 뺏기지 않는 것에 집중할 때인데
(1-3년 후부터는 말이죠) 과연 그런 면에서 발을 얼만큼 묶어놓을지가 관건이겠죠
이런 측면에서 생각한다면 이미 미투데이와 같은
각 국가에 밀착한 포털 사이트들이 기존의 기반 회원들로 하여금 소셜네트워크를 사용하게 하는 추세라면
발을 묶기가 과연 쉬울까 의문입니다
페이스북이 2006년부터였으니까 햇수로 6년차 정도에 접어드는데요
그 엄청난 규모와 인재들로도 광고 이외의 수입은 소셜게임이고 그 이상이 나오기 어려운 여건이라면
구글의 영속성과 페이스북의 영속성을 놓고 봤을 때 과연..? 이라는 의문 부호가 붙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향후 1-3년의 페이스북 행보에 따라 향후 기업의 가치가 설정되겠죠
이런 모든 과정들(잘 만든 영화 소셜네트워크처럼)의 전반적인 이야기들이 너무 좋았고
동기부여도 많이 되었던 페이스북이라는 존재이기에 더욱 멋진 모습들이 나오길 기원하는 오늘 하루입니다
너무 앞서나가는 이야기지만
페이스북의 IPO 이야기가 동기부여에 있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훗날의 여러분의 회사가 IPO를 한다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시는건 어떨까 해서입니다
몇번 말씀드렸지만 맨라이프는 2019년에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이런 생각만으로도 오늘의 나태함이나 계획의 불성실함이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해소가 되더라고요
우리 회원님들께서도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 더 좋은 계기를 마련하시길 빕니다
- 남자의 변화&발전, 그리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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