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다짐....
비가 내리다 내리다 지치면 그칠때가 오겠죠...
생각하지 못했는데 6월 클리어여부를 보려니까 작성 자체를 하지 않았네요.
이런 멍청하고 우유부단한 자슥...
바로 다짐으로 들어가 보자 치면,
1. 금연
건강과 좀 별개인 문제로 여름에 지하철이나 버스 이용시 땀냄새와 더불어 담배냄새까지
찌든 사람이 옆자리에 앉으면 그냄새 굉장히 역합니다.
그리고 담배를 막 피우고 온사람 옆에가면 몸과 입에서 담배냄새 심하게 나죠.
그러기를 20여년가까이 해오고 있네요.
몇번 금연의 의지를 불태운적이 있기는 하지만 2~3달에 그쳤었는데
이번엔 좀 의미가 다른 금연에 돌입할까 합니다.
상대방에 입장에서 보면 금연 이거 필수 이기에... 이달에 목표는 제일먼저 금연! 입니다.
2. 주변 지인들과의 연락
굉장히 좋은사람들도 많은데 연락을 안하는 버릇으로 인해 관계가 소홀해졌네요.
반성하고 주소록 찾아가며 전화라도 한번씩 해야겠습니다.
연락을 안하면 관계가 끊긴다는것을 알면서도 안했었는데
이제부터라도 주변부터 신경써서 안부인사라도 하고 다녀야 겠습니다.
3. 수면시간 단축
보통 7~8시간의 수면을 취하고 있네요.
6시간으로 줄여야겠습니다. 안자고 있다고 딱히 하는것은 없지만 앞으로의 목표로
이것저것 준비를 하다보니 잠자는 시간이 조금 많아서 줄여서라도 목표한 바를 이루려합니다.
4. 거래처 주 2회이상 다니기
요즘엔 보름 말일 한번씩 밖에 안나가네요.
귀찮은것도 있고 가봐야 할이야기도 없어서 그런지 자꾸 가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할일이 있건 없건 간에 얼굴이라도 비춰서 살아가는 이야기라도 하면서
사람들의 얼굴을 꾸준히 보면서 어색함을 버리고 친근함을 찾겠습니다.
5. 술마실때 취하지 않기
술을 마시다 보면 거의 정신놓고 집에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달의 마지막 목표로 술자리는 참석하되 술이 취하지 않게 마셔보겠습니다.
그래야 언제 어디를 가더라도 실수를 하는일이 없겠지요.
어느정도 알딸딸하다 싶으면 정신차리고 있어야겠네요.
위의 다섯가지... 이달에 목표로 잡아보겠습니다.
이달은 무작정 잡은 목표이지만 앞으로를 생각하며 세분화 시켜야겠네요.
일단 술과 담배.... 이달의 최고로 신경써야 할부분입니다.
모두들 응원해 주세요~ 이번에 꼭 금연성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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