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매트릭스
매트릭스라는 영화의 기반에 대해 설명해주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트릭스에 대해 한번 정리를 쭉~ 해보죠
그전에 배경에 대해 정리를 한번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인간은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기계를 만듭니다.
그 기계의 발달은 소위 말하는 인공지능으로 귀결이 되었고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이 개인에게 지급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아이로봇과 동일하군요 여기까진)
하지만, 어디에나 인간들 중 또라이는 있듯이
로봇을 학대하고 목숨을 위협하는 사태들은 흔히 일어나게 됩니다.
아주 중요한건 'B1-66ER'라는 로봇의 존재입니다.
인간의 학대와 살인위협을 느낀 나머지 그 주인을(인간을) 살해하게 되죠.
이 로봇이 법정에서 했던 말은
"살고 싶었다" 입니다.
결국 이 로봇이 시발점이 되어 인간사회에서는
로봇들을 모두 없애야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이에 인공지능을 통해 인간과 유사한 감정을 가지게 된 로봇들은
위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생존의 본능에 의해
한 지역을 정해 모두 그곳에 모여
하나의 국가를 이룩하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는 발생합니다.
바로 로봇들은 엄청나게 똑똑해서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이는
상식을 초월하는 비행시스템을 시작으로 인간들에게 압도적으로 효율적인
삶을 제공하는 기기들을 만들게 됩니다.
이로 인해 기계의 제품을 쓰던 인간세계가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순간 경제력의 힘이 기계의 나라가 더 커지고 말았고,
이로 인해 너무도 똑똑했던 로봇들은 어마어마한 재력으로
세계의 헌법을 로봇들에게 유리하게 고치기 시작합니다.
이에 로봇들과 같은 위협을 느낀 인간들은
UN에서 최종 로봇과 전쟁을 선포하게 되고
그 시발점으로 로봇들의 근본 에너지인 태양에너지를 제거하기 위해
상공에 검은색 막을 뿌려 태양의 빛을 차단하게 됩니다.
(이는 매트릭스 영화 3편 중 최종편(레볼루션)을 보시면
비행선이 하늘로 끝없이 날아가더니 검은 막을 뚫고 태양을 한번 보고 다시 추락하는
이야기에 대한 해설이 됩니다)
그리하여 승기를 조금 잡아가는가 싶더니
어느순간부터 로봇들은 태양이 없어도 다시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구축해내서
압도적으로 인간들을 제압하게 됩니다.
그 에너지가 어떤 에너지냐고요?
바로 매트릭스를 통한 인간의 에너지입니다.
자, 이제 설명하죠.
매트릭스란?
흔히들 가상세계라고 알고 계실텐데 매트릭스란
일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시스템입니다.
(제가 설명드렸던 스마트그리드와 같은 논리라 보시면 됩니다)
태양에너지가 사라진 로봇들이 위기에 처하자
자신들이 포로로 잡았던 인간들에게 생체실험을 하게 됩니다.
뇌에 직접 어떠한 것을 연결해
울고, 웃기고 하는 등의 실험을 거듭한 끝에
인간의 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뽑아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게 됩니다.
그게 바로 매트릭스라는 시스템입니다.
인간이란 감정이 유발되지 않으면 에너지가 생성되지 않는 존재였기에
인간의 에너지를 무한 생성하기 위해 인간의 뇌에 촉수를 꼽던 시스템은
매트릭스 영화에 보시면 목덜미 쪽에 뭔가를 꼽는 그런 시스템으로 발전해 나갔고
결국 인간은 매트릭스가 구축해놓은 가상세계에서 평생 살아가며
그 감정으로 유발된 인간에너지를 제공하고 있는 유기체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지금 우리 현실로 따지면 인간은 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력 정도가 됬던거죠.
어떻게 해석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을 창조한 인간들에게 마지막의 아량을 베풀기 위해
만든 것이 매트릭스라고도 하고
효율적인 인간에너지를 뽑아내기 위해 만든 것이 매트릭스라고도 합니다만
전 후자쪽이 조금 더 설득력이 있는 것 같네요.
애니 매트릭스에 대한 내용은 이러합니다.
그렇다면 네오, 스미스 요원, 트레인 맨 등에 대해서 궁금하게 되실텐데
그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매트릭스 영화 리뷰에서 하도록 하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