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내일도 내가 어떻게 될지 잘모르나,,, 그냥 한번 끄적끄적 되어본다.
5년뒤의 나를 생각하기,,,
너무 어려운듯 하다. 그 기간동안 수많은 크고 작은 선택이 있을 것이고,
그 선택으로 인해 나의 미래를 수만가지의 가능성으로 뻗어 나갈것이다.
사실 난 현재 목표란것이 없다.. 아니 안개처럼 희미해져버렸다..
군대 전역 후,, 한가지 목표를 위해 달려온 나의 대학생활,,
막상 마지막 학기가 다가오니, 그 목표가 내가 원하던 방향이 아니란것이 점점 증명되는거 같다.
이 때문인지, 2011년은 유난히 힘이 들던 시간을 보내고 있는듯하다.
5년후,,, 난 무엇을 할까?
확실한 것은 난 나의 전공 분야에서 전투적으로 싸우고 있을것이다.
그리고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보려 발버둥 치고 있을것이다.
30살의 나, 아마 무척이나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지내고 있을것이다.
"그래도 난 삶을 즐기고 있을것이다."
지금의 나에게는 큰 목표가 아직 없다.
하지만,, 한 번뿐인 삶, 즐겁게 살자는건 변함 없다.
지금 웃고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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