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나서
이 글을 읽는다면 너는 어떤 생각을 하고있을까?
내가 제일 궁금한건,
넌 항상 과거를 향기로 기억하곤 하는데
지금의 나는 어떤 향기가 나는지야
아마 넌 대학을 졸업했거나
아니면 대학을 다니면서 취업을 준비하고있거나
아니면...
정말 네가 하고싶었던 노래를 하면서 지내고 있겟지?
난 네가 노래를 하고있으면 좋겠어
항상 꼭두각시처럼 살았는데, 그 미래까지 네가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어느새 네가 가장 싫어하던 어른이 된다면 넌 지금 이 글을 쓰는 나 보다 더 슬플테니까
이루고 싶었던 마음속에 담아둔것들
모두 다 이뤘으면 좋겠어
그렇게 되도록 정말 많이 노력할게
힘들고 지쳐도 항상 행복한 모습으로 웃고 지내며
지금보다 더 나을 너를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할게
잘 지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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