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관리를 제대로 하려면 자신의 피부타입부터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확하게 딱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 환경, 몸상태 등에 따라서 달라지는 피부 상태를 딱 꼬집어 한가지로 단정 짓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피부타입을 아는 것이 피부관리의 출발점인 만큼
일반적으로 나눠지는 피부타입에 맞춰서 자신이 어떤 피부타입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피부타입을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건성피부, 중성피부, 지성피부, 복합성 피부 입니다. 많이 들어본 말이라 대충 어떤 의미인지 다 아실겁니다.
1. 건성피부
- 얼굴이 푸석하고 피부가 자주 땅기면 건성피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평소에는 촉촉한 듯 보이지만 관리를 하지않거나 보습을 해주지 않으면 금방 얼굴이 건조해지는 타입이에요.
(세수를 하고 난 후 로션을 조금 늦게 바르면 바로 얼굴이 땅겨오는 분)
심하면 얼굴에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는 건성피부 (특히 입주위, 볼)
건성피부의 가장 큰 해결책은 바로 보습! 보습성분이 풍부한 화장품을 사용해서 피부를 보호해 주시면 되요.
그렇다고 해서 로션을 바르고 그 위에 크림을 또 바르고 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좋지않아요.
평소에 로션을 발라도 얼굴이 땅기시는 분들은 로션을 생략하시고 보습이 좋은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2. 지성피부
- 이마와 코가 번들거림이 심하고 코와 코주변이 거뭇거뭇 하시분들은 지성피부입니다. (개기름이 많이 분비되는거죠.ㅎ)
너무나 왕성하게 샘솟는 피지가 고민인 피부타입입니다. 피지가 과하게 분비된다는 것은 모공이 크다는 것이고
또한 그 모공에서 나온 피지와 오염물질이 섞여 코 주변에 블랙헤드도 많이생기고 여드름과 뾰루지가 잘나는 타입입니다.
유분이 많다고 수분이 많은 것은 아니므로 유분을 줄여주는 제품을 사용하면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그만큼 관리가 가장 까다롭고 힘든 피부타입입니다.
클렌징은 각질 제거제나 각질과 피지를 분해하고 향균 효과를 가진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피지분비를 억제해주는 에센스를 쓰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번들거리는 이마와 코를 방치해두지 말고 기름종이를 이용해서 개기름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중성피부
- 평소에는 별 문제가 없으면 중성피부, 피부타입중에서 가장 축복받은 것이 중성피부타입이라고 보시면 되요.
다만 여름에는 피지분비량이 늘어서 지성피부타입이 되고 겨울에는 피부활동이 떨어져 건성피부타입이 되곤 합니다.
그때 그때 계절에 맞춰 피부관리를 해주시면 됩니다.
4. 복합성 피부
- 지성피부와 건성피부가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성피부. 얼굴 각 부위마다 나타나는 상태가 달라서 헷갈릴 수 있어요.
복합성 피부는 보통 이마와 코부분은 지성피부의 특징을 볼과 턱부분은 건성피부의 특징을 나타냅니다. (대다수 사람이 복합성 피부)
저도 복합성피부인데 관리하기가 참 까다롭습니다. ㅠㅠ
관리하는 방법은 유분기가 많은 이마와 코는 피지조절해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고
클렌징을 할 때 조금 더 이마와 코를 세심하게 씻어주고
건조한 볼은 보습에 신경써서 수분을 공급해 주면 됩니다.
자. 여러분들이 어떤 피부타입인지 대충 감이 오시나요?
자신의 피부타입을 확실히 무엇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계절, 상황, 시간에 따라 다른 피부상태를 잘 파악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름이 많으면 피지관리, 얼굴이 많이 당기고 건조하면 보습.
그리고 기본적인 피부관리를 하신다면 문제가 없겠죠?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Manlife님에 의해 2011-12-31 17:01:43 피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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