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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F/W Hermes(에르메스) highlight 작성자_ Manlife
2010-12-06 21:08
0 4,463


 

앞으로 F/W 콜렉션들을 올릴 생각인데,단순히 멋있고 있어보이려 함이 아니라

각 콜렉션의 모든 사진들을 보고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 것들만 추려올 것입니다.

 

사실 그 첫번 째로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아르마니 콜렉션으로 시작하려 했는데

이번 2010 F/W 콜렉션은 너무도 별로여서.. 상대적으로 생소한 에르메스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눈여겨봐야할 부분들은 별도로 코멘트를 할 것이니 멀리 있는 비싼 명품 브랜드라는 선입견을 버리시고

취할 것은 멋지게 취하는 멋진 자세로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손으로 상체를 가리고 바지만 보세요

바지와 구두 색상의 조화를 보시면 전반적으로 톤 다운(색상 톤을 다운시키는  것, 검정 회색 등으로) 시키고

상체 쪽에 포인트(목도리)하나만 주어도 이렇게 심심하지 않고 멋스러운 스타일을 낼 수 있습니다.

 

#목도리

지금의 목도리가 어색하지 않은 이유는 물론 모델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목도리를 한 곳 안쪽으로 안에 입은 셔츠가 살짝 보이기 때문에 어색하지 않은 것입니다.

 

#톤

약간 보라빛이 나는 벨벳소재의 자켓과 진한 검정색 셔츠

거기에 검정색 바지와 구두의 조화임에도 아주 멋스러운 이유는

물론, 벨트 때문이기도 하지만 상의쪽에 블랙+색상(ex_블루블랙)에 하의 검정색으로 맞추고

포인팅되는 벨트나 가방을 세팅하는 것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이는 톤이라 생각합니다.

 

#색감

개인적으로 브라운 계통의 자켓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지금의 스타일링이라면 아주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상의 자켓을 약간 밝은듯 하면서 빈티지한 자켓을 입고

안쪽에는 진한 블루 계통의 색감을 맞추고

구두로는 진한 갈색을 맞춘다라.. 왠만한 고수가 아니고선 엄두도 못내겠습니다.

 

브라운 계열로 색상을 맞춘다고 생각할 때 참고하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 블랙과 진한 청색의 조화

자켓 안쪽에 보시면 청셔츠 혹은 베스트 같이 입은 것이 보이시죠?

이런 방법으로 레이어드하고 넥타이를 매주는 센스는 가히 스타일의 기적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 회색계통의 자켓에 대한 올바른 스타일링

회색계통의 자켓을 입는다면 하의는 반드시 블랙 계통 중에서도

벨벳소재의 느낌처럼 아주 진한 다크 블랙과 약간의 펄느낌이나는 소재를 핏하게 입는것이 아주 좋군요.

 

#위 사진과 대조해 본다면

자켓이 조금 더 톤 다운되고 하의가 좀 더 짙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 않으시나요?

 

#선뜻 도전하기 힘든 스타일

명칭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디건이라고 해야하나요?

셔츠 + 넥타이 + 가디건의 조화가 이렇게 멋진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 블랙&화이트

물론 저런 화이트 톤의 외투를 구매하기란 상당히 어렵습니다.. 너무 오트 꾸뛰르(실용적이지 않은) 느낌이죠

마치 전문선수들이나 입을법한 그런 스타일링이기도 하죠

하지만, 올블랙 & 화이트의 조화는 단연 눈에 돋보이는 스타일이라 뽑아보았습니다.

 

# 위 사진과 비교

거의 유사한 스타일의 외투인데도 참 볼품없어보이지 않습니까..!!

 

# 스웨터에 저런 바지라니..!!

깜짝 놀란 두번 째 스타일입니다.

마치 정장 바지에만 입을법한 광택나는 (일명 은갈치 바지라고 하죠 푸하) 진회색 바지를

우리는 청바지 입을 때나 입을 스웨터를 저렇게 멋지게 소화하다니요

구두와의 색상조화도 눈여볼만합니다.

 

# 오트 꾸뛰르의 극치

날개달린 화려한 패션쇼의 것들만 두고 오트 꾸뛰르라고 칭하지 맙시다

이런 하얀색 스웨터를 입는다는 것 자체가 오트 꾸뛰르죠..

관리하기도 힘들고 색상에 뭐 튀기기라도 하면 재앙인데..

그래도 보기에는 너무 예쁘지 않습니까 흑흑 T-T

 

 

위 사진들과 앞으로 올릴 콜렉션들의 출처는 Style.com입니다.

일부 블로거, 사이트들에서 콜렉션 사진들을 마치 자신들이 지적재산권을 가진양

이런 사진들에 사이트 이름을 붙이곤 하던데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런 몰상식한 행태는 반드시 지양되어야 하기에 맨라이프에서는 출처를 명확히 밝힙니다.

 

 

-남자의 삶 그 중심에는 언제나, MANLIFE.co.kr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Hermes를 에르메스라고 읽는 이유는

주로 로망스어(프랑스,스페인,포루투갈 등의 언어)는 H를 묵음으로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가래 끓는 케-헼ㄹ르메스라고 읽어야할겁니다 아마도 하하)

[이 게시물은 Manlife님에 의해 2012-01-01 17:15:12 패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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