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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남자들은 몸을 키우고 가꾸는 것일까요? 작성자_ Manlife
2010-09-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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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스터입니다.

 

몇년 전 몸짱 아줌마의 등장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헬스를 시작으로 각종 다양한 운동들이 급작스레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말은 곧 실질적으로 자신을 위한 것도 있지만 '헬스나 요가같은 운동 = 트렌드'가 되는

아이팟을 가졌을 때 느끼는 만족감 같은 하나의 문화와 같이 정착되어가고 있는 모습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문화로 정착이 된 것은 더 흘러가 사람들은 그 운동의 본질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진정으로 자신의 몸을 가꾸게 되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물론, 장황하게 말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남자 배우의 기본조건이 빨래판 복근이 되고

2PM 같이 몸좋고 운동력 좋은 20대 초중반 친구들이 '아이돌'로 큰 인기를 얻게 되면서

 

 

 

이제는 우리 일반인들의 세상에서도

여성 분들이 좋은 몸과 빨래판 복근을 찾게되면서

우리 남자들은 필수불가결 수준으로 몸을 키우고 가꾸게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몸을 키워보고 가꿔보신 분들을 주변에 보면 알겠지만

현실적으로 여성이 원하기 때문에 몸을 키우는 경우는 상당히 드뭅니다.

 

왜냐하면

그 정도의 동기로 꾸준히 하기에 몸을 키우고 가꾸는 것은

상당히 고통스럽고 꾸준함을 요하기 때문이죠.

 

 

 

여기서 잠깐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전 초/중/고등학생 시절에 정말 마른 체형이었습니다.

그렇게 20대 초반까지는 살아왔고 그게 어떤 단점이라고는 생각해 본적이 없었죠

 

그러다 정말 우연잖게 헬스를 처음으로 가게 됩니다

그 이유는 제가 그땐 한참 놀 시기였는데 많은 분들로 부터 나쁘지 않은데 몸이 너무 말랐다

라는 이유로 그냥 만날만한 남자 정도밖에 되지 않는 서러움 아닌 서러움을 겪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이런 일들을 겪으면서 난 참 매력적인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라는 충격을 받게 됩니다.

 

 

 

 

 

그 다음날 바로 헬스 책도 사고,

단백질+탄수화물도 주문하고

헬스장도 등록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여러운동을 많이해서 내가 정말 약(보충제)은 안먹겠다고 다짐했었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보충제를 주문했을 떄의 슬픔은..

마치 남자의 신념을 꺽는.. 정대만이 포기를 아는 남자가 될 것 같은 기분이었달까요 T-T

(지금은 그 떄의 결정이 탁월했다고 주변에도 적극 추천하고 있지만 말이죠 ㅎㅎ)

 

 

 

 

지금은 물론 헬스를 쉬엄쉬엄 하고 있어서

어디가서 몸 예쁘단 소리는 거의 못듣고 있습니다만

이제는 어디가서 말랐다, 몸이 별로다 소리는 안듣고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이런저런 과정을 겪어보니 왜 남자들이 몸을 키우고 가꾸는 것일까

라는 것에 대한 해답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해답을 이렇게 네가지 정도로 꼽을 수 있겠네요.

 

 

1. 자신의 매력 증진

2. 여성의 호감도 증진

3. 근력 증가로 일상의 자신감 증진

4. 옷맵시가 좋아져 결국 스타일이 좋아짐

 

 

아참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무산소 운동이므로, 유산소 운동의 장점(체력증진 등)은 제외했습니다

 

전 1번 4번을 위해서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2개월 동안 주 5회 꾸준히 다니고

보충제도 열심히 먹고

운동할때 집중해서 정자세로 단 1세트 1회도 거짓하지 않고 열심히 했습니다.

 

 

 

 

그 결과

입던 옷들이 가슴에 꽉 끼는 그런 만족감과 동시에

정말 원했던 스타일이 한단계가 아닌 몇단계는 올라간 성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남성분들이 2번을 목표로 두고 하실 것인데,

이건 정말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목표 설정입니다.

 

 

 

 

2번은 목표가 아닌 결과로 인해 따라오는 혜택입니다.

특히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면 목표가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동기부여 정도가 상당히 낮습니다.

 

매슬로우의 동기 부여론(욕구 이론) 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자아실현이 가장 높은 욕구이듯

자신의 발전을 위한 동기만큼 그 사람에게 뚜렷한 목표는 없습니다.

 

 

 

결국 2번의 목표를 동기로 한다면

1~2주 하다가 뭔가 허공에 삽질한다는 느낌을 받으시면서

그만두게 될겁니다.

 

 

 

 

주제가 참 뚜렷하지 않은 횡설수설이 되었습니다 T-T

하지만, 많은 분들이 그렇듯이 저 또한 어떠한 계기로 헬스를 시작하게 되었었고

나쁘지 않았던결과를 성취했던 과정을 보셨으니

 

저 친구도 했는데 나도 충분히 하겠네

라는 자신감과 헬스가 생각보다는 쉽다는 정도와

헬스를 하면 얻을 수 있는게 저렇게 4가지가 있고

올바른 목표 설정은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그런 글이었습니다 ^^

 

 

 

-남자의 삶 그 중심에는 언제나, MANLIFE.co.kr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을 남겨보세요

 

좋은 영감을 얻었다는 여러분들의 한마디에

맨라이프는 큰 힘을 얻습니다 ^^

 

 


고수 10-09-08 23:00
 
전 1번과 3번에 공감이 가는 것 같네요 ㅎ
레인보우 10-12-19 01:20
 
자신의 매력증진..!ㅎ
     
Manlife 10-12-19 18:27
 
가장 중요한건 자신의 매력 증진이라고 생각합니다 ^^!
goldeneagle 10-12-30 18:29
 
자신감 극대화 측면에서는 운동을 하는것만한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Manlife 11-01-04 22:54
 
올바른 마인드와 진취적인 기상을 가지고 있더라도
운동을 통해 몸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 없다면 절반의 자신감밖에 가질 수 없는 것이 사실이죠.

마인드와 피지컬 모두 함께 발전해나가야만 시너지 효과까지 포함해서 좋은 느낌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쿠로우 11-01-04 22:48
 
이글을 보고 운동에 대한 투지가 불타오르네요^^ 감사합니다.
     
Manlife 11-01-04 22:55
 
한번이라도 더 생각하시는 계기가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겠죠 ^^
잔다르크 11-01-05 19:41
 
매력업 호감업 핏감업!!! 다 좋구먼!!
     
Manlife 11-06-23 18:41
 
그렇죠 ^^!
연사 11-05-07 16:44
 
그 동안 나태해졌던 마음을 다 잡아봅니다.
     
Manlife 11-06-23 18:41
 
파이팅입니다!
빈도 11-06-23 18:26
 
저는 4312 이유로 다이어트 부터 시작해서 현재 웨이트 중입니다 ㅎㅎ
     
Manlife 11-06-23 18:42
 
좋은 과정이십니다!
꾸준히 하셔서 원하시는 결과 내시길 빕니다!
스마트 11-07-12 17:37
 
매슬로우의 동기 부여론 목표 설정에 올바른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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