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수치 라고 해서 혈당을 얼마나 단시간에 높이느냐를 100기준으로 한 수치가 있습니다.
글리세믹 인덱스 수치라고도 하죠.
이 수치가 100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100이 최고치)
혈당수치가 급격하게 높아져 인슐린이 불안정하게 분비되고(많겠죠) 이 인슐린이 지방을 저장하는 일을 합니다.
몸을 만드시는 분들에게는 적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오해가 있는것이
글리세믹 인덱스가 낮은 식품은 많이 먹어도 지방이 덜 붙는다.
글리세믹 인덱스가 높은 식품은 적게 먹어도 지방이 잘 붙는다.
이렇게 오해들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표는 요새 인터넷에 너무 잘 나와 있으므로 따로 첨부 하지는 않겠지만, 설명은 해드릴게요.
설명이 넷상에 너무 부족하니깐요..^^
예를 들어 당근은 GI 수치가 70입니다. 꽤 높은 수치이죠.(참고로 설탕 , 흰식빵 등이 100에 가깝죠.)
하지만 당근 자체의 탄수화물 양은 많지 않은 편입니다.
예를 들어 당근(GI70) 100g과 고구마(GI50) 200G을 먹었을 경우?
당연히 고구마가 더 몸에 필요이상으로 섭취되어서 지방으로 갈 확률이 더 높습니다.
그람당 탄수화물 포함량을 생각하셔야지, 단순히 글리세믹 인덱스가 낮다고 해서 많이 먹을것이 아닙니다..
물론 같은 양을 먹을 경우는 낮은것이 좀더 좋겠지만.. 별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이 역시 정신 건강의 차이!
운동을 하고서 설탕 한스푼을 물에 타먹을때도 몸은 지금보다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자신이 먹는 고기 한조각, 쌀 한그릇이 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 하는 마인드 좋지 않겠습니까? ㅎㅎ
그럼 오늘도 결론은 시시하게 나면서 결국은 운동이라는 뻔한 답을 주저리주저리 풀이하고 전 갑니다.ㅎㅎ
[이 게시물은 Manlife님에 의해 2011-04-05 14:56:45 Manlist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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