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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은 나의 해 작성자_ 휘프
2011-03-12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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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까지 강원도 야산을 뛰어다니며 항상 생각한 게 있었다.

'나가면 뭐든 다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어영부영 제대하고 나서, 나름 짜임새있던 생활이 스스로 짜야만 하는 시점에서 해이해지기 시작했다.
2~3달을 그렇게 방황하고. 복학을 하게 되었다. 방황한 시간이 있었기 때문일까? 지금 당장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한 걸 깨닫게 되었다.

2010년에서 그렇게 바라던 2011년이다.

새해 첫 일출을 보며 딱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지만 다짐했다


''젊게 살자''


난 아직 젊으니깐 젊음이란 특권을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곳에 모든 걸 걸고 모두 뛰어보고 싶다.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그렇게 하고 싶었던 전공공부도 맘잡고 해보고 해외도 한 번 다녀와보고

여태 없었던 여자친구도 손잡고 여행도 다녀와보고.






이 곳을 알게된건 얼마되지 않았지만. 모두와 탁터놓고 고민거리를 얘기하고 들어주는 사람이 되길 나 스스로 기대해본다.

Manlife 11-03-12 08:38
 
자신의 목표를 회원님들 앞에서 말씀하실 수 있는 용기도 절대 작은 용기가 아닙니다
우리 회원님들 하루에 접속하시는 분들이 제법 되십니다만
이렇게 글을 쓰고 다른 사람의 글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그 수에 비해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닙니다!

물론, 그게 좋다/나쁘다의 범주로 이해할 부분은 절대 아니구요
많은 분들이 망설이시는만큼 이렇게 직접 작성하시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더 한발짝 다가설 줄 안다는 의미에요 ^^



조금 더 힘을 드리자면
전공공부에 대해서 다른 각도로 해석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지금 그렇게 하고 싶으셨던 전공공부라고 하셨는데요!
개인적으로 전 경영학을 공부했고, 전공서적도 아주 즐겁게 읽긴 했습니다만
더욱 즐거웠던 것은 관련한 최신의 책을 사보는 것이었습니다.

요즘들어 경영/경제와 관련된 책들이 수도 없이 쏟아지는 행복한 시기였기에
읽을 책도 아주 많았기도 했지만, 어차피 찾아서 사보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에 아주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P.s 책은 읽어보고, 접고, 요약하고, 내 삶에 적용시켜서 변화하는것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형편만 허락한다면 책은 무조건 자기 돈주고 서점가서 10권 이상 읽어보고 1권 사는 꼴로 사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혹여 그럴만한 조건이 안된다면 도서관에도 최신 책이 아주 빨리 입고됩니다
빌려서 접거나 줄긋고 하진 못하더라도 어딘가에 기록해두고 자신의 변화&발전에 기여할 순 있겠죠 ^^

정보가 난무하는 요즘 세상에
가장 최신의, 가장 HOT한 정보가 아니라면 의미가 떨어진다고 생각하기에
전공 공부 또한 실제보다 10년은 뒤쳐진 전공서적보다는
(단, 전공서적의 기본적인 실력을 쌓게 해주는 소양을 무시해선 안되겠죠 ^^)
최근의 전공과 관련된 책을 사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고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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