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VOD시장이 성행중인데요
예전에는 불법다운로드로 영화고 드라마고 다운받아 보면됬지만
이제는 HD화질과 30인치 이상 대형 TV가 기본이 되면서
셋탑박스에서 VOD를 유료로 제공하는 형태의 서비스가
200% 성장을 했니 마니할 정도로 많이 성장했습니다
통상적으로 1080p로 대변되는 HD화질로 감상하려면
최소 10기가(1시간 30분정도 기준)는 되줘야 PC의 파일로 감상이 가능한데
이 10기가 어느세월에 받으며, 이 10기가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노동력이
너무 길기 때문에 극 소수의 컨텐츠만이 불법다운로드 시장에 나오게 되면서
공급을 못따라가는 현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VOD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아마 HD 화질로 40-50인치 정도의 LCD - LED 정도의 티비로
직접 컨텐츠(드라마 혹은 영화)를 보신 분이 어느정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한번 경험해보시면 그다지 영화관 가서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로
상당한 고화질과 만족감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컨텐츠들이 통상적으로 드라마 한편은 500-1000원
영화 한편은 개봉 동시상영은 10000원 일반인기작은 4000원 정도하니
가격이 솔직히 부담스러운 정도가 아니기에 충분한 수요가 있다고 봅니다
말이 좋아 1만원이지
가족 기준 4명이 영화관에 가서 서울 주말기준 9000원의 요금으로
주차요금까지 함께해서 들어가는 시간비용까지 따진다면
비교될만한 컨텐츠를 5-10만원은 주고 보는 것과 비교될 가치이기에
상당히 저렴하고도 시간까지 아끼고 가족애까지 찾을 수 있는 것이
바로 VOD 산업입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더욱 성장할 수 밖에 없고요
앞으로 성장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이유는 보급률 때문인데요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HD화질 LCD 40인치급 이상의 기기를 보유한 비율이
전체 TV보유에 비해 20%도 안될거라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3D TV다 4D TV다 꾸준히 개발되게 되면
자연스레 위 TV의 가격은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3-5년 안에는
상당한 보급이 될 거라고 봅니다
특히, 올해를 끝으로 종료되는 비 디지털 TV가
상당한 기폭점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요
이렇게 되면 홈시어터까지 보급화가 될 건데요
이유는 3D나 4D티비로 컨텐츠를 본 사람들이
예전 아바타 보고 환각증세에 빠져 사망에 이르렀다는 보도처럼
상당한 마케팅 효과를 주게 될 것이고
인켈 오디오 -> 양문형 냉장고 -> 김치 냉장고 -> HD TV
로 이어져온 가정 필수 기기의 계보를
홈시어터가 받을 확률도 상당히 높아지게 될겁니다
그래서 1인 1PC의 시대가 약 10-15년에 걸쳐 진행됬듯이
1가정 1홈시어터 시대또한 오지 않을까 싶고요
이전까지는 컨텐츠가 기기 구매만큼의 효력을 주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홈시어터에 비해 컨텐츠가 더욱 높은 효력을 발휘할 것이기에
높은 확률로 1가정에 1홈시어터가 보급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마케팅은 우리 가족애를 높일 수 있다는 느낌으로 간다면
거의 확률은 100%에 수렴하겠고요
그렇게 컨텐츠 시장이 커지게 되면 종국엔 역시나 컨텐츠 업체가 갑이 될겁니다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하는 것은 국내 방송사지만
프리미어리그 컨텐츠 가격을 부르는 것은 프리미어리그죠
MBC에서 SBS로 주관사를 옮길 때
SBS가 종전의 4배 가격을 불렀다는 것은 뭐 유명한 일화고요
그만큼 컨텐츠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게 되면
컨텐츠 공급업체는 갑의 위치가 되는겁니다
SM이나 YG소속 가수들이 특정 프로그램엔 출연하지 않는다와 같은게
상당히 무례한 일로 지금은 비추어질지 모르지만
향후에는 이들의 파워가 막강해질것은 자명한 사실이고요
이는 MS에서 컴퓨터를 만들지 않았지만
윈도우가 깔리지 않는 컴퓨터는 팔리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하드웨어 업체보다 소프트웨어 업체가 갑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종국엔 컨텐츠, 소프트웨어, 소매상들이 갑이 될겁니다
과자는 롯데나 오리온에서 만들지만
대형마트인 이마트나 홈플러스의 파워가 훨씬 막강한 것 처럼요
VOD기기 시장(3D TV, 홈시어터 제작업체)이 증권가에서 먼저 클것이고
(아마 실질적인 성장은 그다지 크지 않을겁니다만
코스피쪽은 2배 이상, 코스닥쪽은 작전세력 만나면
4-10배까지 덩치가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들의 성장 6개월이나 1년 후쯤을 기점 혹은 요즘 개인들의 머리가 너무좋아져서
1-2개월 안에 컨텐츠 제공 업체 혹은 중계업체가 성장할 겁니다
수혜주와 관련해서 찾아보시고 투자해보시면 아마 좋은 소식 있을거라 보고요
빠져나오는 시기는 물론 언론에서 이런 성과들이나 프레스가 1차적으로 있고
각종 개미나 시장세력들이 붙어서 주가를 올려준 후
적당한 타이밍을 보고 빠져나오시면 50% - 500%까지 수익을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는 시기인데, 구체적인 시기는 장담할 수 없지만
HD화질 LCD TV의 보급시기와 맞물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지금도 100% 정도는 수익 보신 분들도 있을텐데
이는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에 훗날 3-5년 정도 보시고 묵혀두시면
좋은 소식 있을거라 봅니다
P.s 투자를 하시라거나 그런건 아니고 아마추어의 순수한 예상이오니
그냥 이런 흐름을 맨라이프는 예상했구나 정도의 선에서 이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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