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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신입사원의 말에 충격받은 CEO
조선비즈, 김덕한 기자 ducky@chosun.com
내용요약
관레적으로 써왔던 어려운 용어들을
소통의 벽이 생긴다고
CEO 앞에서 지적하며 문제 제기
이를 받아들여 용어들을 알아보기 쉽게 고치고
고객들에게 추가로 조사해 고쳐나가기로 한다고 합니다
세상의 소리
두가지의 생각이 듭니다
1. 이제 정말 요즘 세상은 비효율성을 용서하지 않는다
세상이 정말 급변하고 있다는게 피부로 와닿는 세태입니다
예전에는 회사의 MD(매니져디렉터) 같은 용어에 대해
MD라는 용어 자체에 약간의 동경심이 있기까지 해서,
MD가 되고싶은 동기부여가 됬다면
이제는 저런 장벽같은 것이 오히려 소외감을 초래해
효율적이지 못한데 왜 자꾸 써?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MD라는 용어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곧 조직에서의 작은 비효율을 뜻하고
이 비효율을 용서하지 않겠다는 말이 되겠죠
하나로 똘똘뭉쳐 지금바로 나아가도 모자랄 경쟁판국에
저런 자기들끼리의 이야기는 용서가 안되겠죠 아무래도 ^^
2. 현대가 요즘 참 잘한다
지인과 현대카드는 어떻게 신용카드 중에서도
가장 수수료를 많이 받아 먹는데도
그렇게 현대카드라는 프리미엄이 먹어주는걸까!?
왜 현대카드 퍼플하면 껌뻑 넘어가고
현대카드 블랙이라면 난리가 나는걸까!?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현대 캐피탈의 "현대 캐피탈은 현대캐파틸과 싸운다"
현대카트드의 "Make, Break, Make"
정말 감동과도 같은 CF와 컨셉을 만들면서
어떻게 현대에서 저런 것을..!!
이란 말을 하곤 했습니다
이제 현대백화점도 이런 영항을 받는건지
참 잘하네요
현대자동차만 좀 소음없이
으쌰으쌰 잘해준다면 현대라는 기업을
참 잘하는 기업으로 생각할텐데 말이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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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Manlife님에 의해 2012-01-01 16:40:39 세상의 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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