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포들 “독수리 엄마 탈선에 못살겠다”
뉴데일리 온종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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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
자식과 유학보낸 남편을 세가지로 분류한다고 합니다
펭귄 남편: 돈만 붙이는 유형
기러기 남편: 1년에 2번정도 미국으로 오는 중상층
독수리 남편: 언제든 미국으로 올 수 있는 부유층
기러기 남편 이상의 아내들이
자식들은 집사나 등등에 보내고
재미 교포들과 눈맞거나 해서 이혼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이혼하려고 흥신소에 한국 남편 행적까지 캐물어
위자료 당당히 받아가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하네요
세상의 소리
자식 영어 하나 보고 아내랑 보내서 돈이나 쓰게 하고
바람이나 맞고 대한민국 남자들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나름 한국에서는 재력도 있고
사회적 지위도 있으신 분들이 보냈을텐데 말이죠
정말 분노게이지 상승하게 만드는 기사네요
저런 분들이 맨라이프 와서 마인드 무장을 좀 받으셔야 쩝
어딜가나 물 흐리는 사람이 있기는 마련입니다만
문제는 저런 행태들이 늘어나다 보면
하나의 면죄부처럼 도덕적 헤이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저 친구도 저렇게 해서 사는데 나는 왜 안돼?
마치 빨간불에 서있던 사람 중 한사람이 건너기 시작하면
큰 죄의식 없이 다 함께 건너는 것처럼요
이제 새로운 사회문제로 부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애들 나갔다 오는건 당연시 되는 사회에서
이런 도덕적 문제가 한국에 신문기사로 나올 정도면 말이죠
중요한건 이런 상황에서 우리 남자들의 자세입니다
유학이라는 껍데기를 냉철하게 보시고
그 껍데기와 허울만을 위해 많은 것을 감수할 것이지
정말 정말 깊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영어가 정말 꼭 얼만큼 필요한 것인지도 생각해보시고
그게 굳이 자기 인생의 절반을 투자하면서까지 해야할 것인지도 생각해보시고요
[이 게시물은 Manlife님에 의해 2012-01-01 16:40:29 세상의 소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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