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하다보니
가장 중요한것과
가장 하기 싫은 것과
가장 급한 것이 생길때
셋 중에 무엇을 우선순위에 놓아야할지
선택의 순간이 많습니다.
가장 급한 것을 먼저 하다보면
하기 싫은 일을 나중에 해야되고
그러다 보면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어느 순간 제 모습이 바쁜 현대인을 정확히 대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연히 지난 신문기사를 읽다가
한 미국기자가 서울에 대해서 이렇게 인터뷰한 기사를 봤습니다.
"서울은 도쿄보다는 덜 비싸고 홍콩보다는 덜 복잡하다.
그러나 서울사람들은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도 모른체
항상 손에는 커피, 겨드랑이에는 책, 손에는 무거운 가방을 들고
이어폰으로 전화통화를 하면서 걸어다닌다.
아마 스스로가 바쁨을 재촉하는 듯 하고
여유 없음을 즐기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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