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 글을 안쓰고 2개월이 지나버렸네요.
내일의 결심도 쓰다보니 자꾸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고
귀차니즘까지 더해져서 확인만 하고 글을 쓰지 않았는데
역시나 그렇게 되다보니 사람이 자꾸 나태해져 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생을 열심히 살기란 힘든거 같군요.
미국은 현재 Thanks Giving day라 모두가 집으로 돌아가서
갈곳 없는 유학생들만 이곳에 남아있습니다.
물론 휴일에 여행을 가는 방법도 있지만
이번달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해 돈이 너무 많이 나가서 집에서 조용히 있는 방법밖에는 없네요 ㅠㅠ
가을이 되어서 그런지 마음이 자꾸 싱숭생숭한데
마음을 잘 가다듬었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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