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지금 시간이 5시 50분이니(작성 처음 시간)
요즘 다시 글쓰는 감을 찾아가고 있는데
예전의 수준보다 조금 더 나아지려고 하는 노력을 스스로 하고 있는 것 같아 아주 뿌듯합니다.
글도 하나의 창작이라는 연장선상에서 놓고 본다면
스스로는 항상 일직선의 성장을 할수는 없으며, 계단식의 성장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조급해 하지 않았던 것이 가장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매너리즘(조금의 성과에 심취해 발전을 나태히 하게되는 그런 느낌의 단어)이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만
뭔가 틀을 깨지 못하고 있는듯한 그런 느낌에서 창작이라는 것이 회의적이게 되는 그런 생각이었달까요
업데이트가 있긴 했지만 그런 의미에서 조금은 제대로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물론, 장기적인 계획으로 본다면
지금은 글보다는 내부적인 시스템의 발전에 신경을 써야할 때고
이러한 시스템 업데이트가 차후에는 더욱 큰 발전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행한것이긴 합니다만
마음으로는 이미 알고 있다고 해도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것이 모두 맞았다고 하더라도
저 또한 당장의 조급함에 대한 두려움은 있게 마련이겠죠.
이러한 조급함에 대한 두려움은 현재 회원님들에게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주지 못했다는
스스로의 자책감이기도 하겠고요.. 두려움이기도 하겠죠.
여러분들 중 단 한분이라도 "에이 뭐야 열심히 하는 척 하더니 금새 흐지부지되버리네 여기. 이제 안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주 큰 위기이니요.
물론, 대를 위해서는 소를 희생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옳은 결정이긴 합니다만
회원님 한분에게라도 실망을 안겨드리기는 싫은 마음은 강하고
그래서 이 글의 제목이 계단식발전과 두려움의 100%인 것 같습니다.
정답은 하나죠.
회원 여러분들을 더 열심히 설득하고
회원 여러분들의 높은 수준을 위해 더욱 열심히 맨라이프를 만들어 나가고
회원 여러분들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겠죠.
한해의 마지막이라 조금은 어~~ 하고 지나가기 쉬운 요즘
더 열심히 함께 파이팅합시다!
지금이 더 차이를 벌릴 수 있는
차이를 좁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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