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AUTO


전체   자기고백(50)   인생의책(2)   남자세미나(11)   DPDS&IMAGE(3)   
2013년, 자기고백. 작성자_ winter
2013-09-07 15:13
1 3,397


1. 내가 생각하는 나의 상황      
 
자유로운 시간은 충분하지만 성실함 많이 부족한, 어떠한 인생을 살 것인가에 대한
나 자신의 주도적고 구체적인 생각이 부족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2.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무언가를 함에 있어서 먼저 깊이있게 생각을 해보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부분이
아직 꽤나 남아 있어서 종종 후회하곤 합니다만, 어쨌든 전 분명 발전 되었습니다.   

생각없던 예전과는 다르게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도 상대의 기색을 살피고 최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면서 제 의도도 전달하고 원만하게 협의점을 찾아가는, 그런 부분이랄까요.
 
물론 그것이 약간 가능한 것이지 능수능란한 수준은 아니지요.
또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건 훨씬 더 미숙하구요.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제 삶에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원활하게 특별한 문제를 발생시키는 일 없이 다니는, 그 정도 입니다. 더 이상의 발전은 하지못했습니다. 
 
2010년에 비하면 전체적으로 반 계단쯤 올라섰다고 하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반계단을 오른 순간부터, 제가 이루고자하는 것을 향한 저의 발걸음은 멈췄습니다.
곧 죽을 것 같던, 격한 감정들과 극히 답답했던 어려운 상황들이 어느정도 해소되니 삶에대한 고민과 열정은 약해지고,
"지금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 걸" 이라는 생각이 자리잡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3. 내가 원하는 나의 상황

저는 지금 거의 3년간을 한계단을 올라설듯 하면서도 결국 올라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실로 파이팅하는 저를 보고 싶습니다. 언감생심 커다란 발전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금의 저보다 딱 반 계단을 더 올라선, 그래서 다음 계단을 밟을 자격을 갖춘, 그런 저를 앞으로
1년 안에 꼭 만나고 싶습니다.
 
(예전에 구입했던 플스는 몇일전에, 친구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제가 구입할때 원했던 그 역할 그 이상을 이미 충분히 수행했고, 더 이상 제겐 필요하지 않은데 자꾸 건들고 싶어지더라구요.;;)

 

Manlife 13-09-10 12:20
 
좋은 주식은 등락을 오가며 가끔은 폭락도 겪어 마치 안좋은 주식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결국은 꾸준히 기다리면 우상향을 그리게 됩니다

긴 인생의 시간 안에서 잠깐의 하향곡선을 그리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라 봅니다
더 큰 상승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간일 수 있으니요

무엇보다 이렇게 다시금 다짐하시는 마음가짐은 누구나가 본받을만한 멋진 태도라 봅니다
언제나 마음 속으로 파이팅입니다..!!

P.s wow / 대항해시대 온라인 / 플스의 몇몇 게임들
이런 게임들은 단순한 게임이 아닌 현실과 완전히 구별되는 단순한 가상 이상의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언제나 이런 세상에서 퀘스트를 즐기면서 아무 걱정없이 사는게 소원 중 하나일 정도로
어떤 즐거움을 주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런 것들은 " 너무도 잘 알면서 하지 않는 것 " 으로
분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우선 하지 않는 것에서 많은 시간이 창출되니요.

남들은 플스를 친구에게 선물로 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 정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당분간은 뜨는 시간들로 인해 약간은 뭘 해야할지 모르실 수 있지만
그런 시간들을 꼭 도움되시는 시간들로 발전시켜나가시길 바랍니다..!!
TOTAL 50 Articles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필독] 자기고백 안내사항 Manlife 2010.10.08 4692
2013년, 자기고백. [1] winter 2013.09.07 3398
49 피지컬 : 몸매 [2] 마인드콘트롤 2013.09.07 3218
48 피지컬 : 몸매 [1] winter 2013.09.05 3292
47 인생의 전환점을 앞에 두고 [2] alexx 2012.05.13 2004
46 가입인사드려요 [1] nickname 2012.04.04 2074
45 남자라면 한번쯤은 걱정해봤을.....전역후에 대해 [1] Alpha 2012.01.12 2255
44 상황을 정리해보는 자기고백 Manlife 2011.11.10 39
43 충고, 조언 부탁드릴께요.. [2] 뭔가허전한 2011.09.26 2456
42 몸매 목표 [1] PickL 2011.09.24 2320
41 알고있지만 어떤 행동도 하지 못하는 나 [2] System 2011.08.14 2324
40 제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1] MIXX 2011.08.14 2860
39 우울한 자기고백 [3] alexx 2011.08.09 2778
38 피부관리 받아야 할까나 [1] 1타3피 2011.08.06 2298
37 최악의 몸매 [1] 1타3피 2011.08.06 2268
36 우울한 현실 [3] cilag 2011.08.03 2467

 1  [2]  [3]  [4]  맨끝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